■ 추억으로 가는 바람
뜨락 첫정모
13월에부는바람
2013. 5. 17. 18:14
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뜨락 첫정모
대자유인 새벽강과 카페 주인이자 카메라 주인인 안개성님 2008. 6. 28(土)
비 나리는 대청댐을 배경으로 썰(說) 풀고 있는 새벽강. 양편에 군기 잡는 스타일의 캡맨 스타될뻔
님과 폼 잡은 암행어사님. 새벽강이 묻노니 어사님께서 좌시(左視)하지 않고 있는가, 좌시(左視)
하는가.
송어회와 회비빔밥에 몇 잔씩 걸치고 2008. 6. 28(土)
제비 / 조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