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길칸막이한길 010 · 3755 ― 2600 검단산 기와집 식당의 만추바람 부는 산, 58장 11절 … 신축년 211107 112 ㅡ 1번 버스에서 내린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앞ㅇㅔ서 현충탑 코스로 검단산(黔丹山)에 올랐습니다. 그리하여 산곡초등학교 쪽으로 하산하다 송전탑 능선ㅇㅔ서윗배알미 가는 길로 꺾었고요. 그렇게 온 기와집순두부 집입니다 21. 11. 7 일 子 在 川 上 曰 공자께서 냇가ㅇㅔ 계실 제 말씀하셨다 자재천상왈逝 者 如 斯 夫 가는 것이 ㅇㅣ와 같구나 서자여사부不 舍 晝 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