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산 길상사(吉祥寺)와 장한평 장어, 그리고 칸막이 한길 칸막이 한길 010·3755 ― 2600 삼각산 길상사(吉祥寺)와 장한평 장어 칸막이, SGP칸막이, 한길칸막이 2019. 4. 14 일요일 三월 초열흘 戊辰월 辛巳일 '맑고 향기롭게'의 발원지 삼각산(三角山) 길상사다. 이곳에 깃든 사연은 모셔 온 글로 대신한다. 김영한(金英韓) 자야(子夜) 진향(眞香) 다 .. ■ 추억으로 가는 바람 2019.04.26
무술년 가을, 김포 풍경마을 '우리집'에 가다 한길 칸막이 한길 010·3755 ― 2600 무술년 가을, 김포 풍경마을 '우리집'에 가다 기중이 친구 부름 받아 미숙이 벗님네 삼합집 가오니 합치고 싶은 님 있거든 오씨오. 소생, 전용 욕실 드가기 전입니다. 김포까지 3시간 코스의 원행이라 삭신 씻고 가려고요. 이어쓰기할 거니 정 가득한 눈길... ■ 추억으로 가는 바람 2018.09.19
강원도 아리랑 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강원도 아리랑 경포대(鏡浦臺). 같음에 가까운 민흘림 기둥 28개를 세웠다. 사방 5칸씩이고 익공식(翼工式) 겹 처마 팔작(八作) 기와지붕이다. 2015. 5. 2(土) 서까래가 보이는 연등천장(椽燈天障)에 우물마루고, 정면 양 사이드를 3단으로 만든 누대다. 제철 옷으.. ■ 추억으로 가는 바람 2015.05.05
2013 연말, 20기 서울의 밤 / 4부 ― 현실로. 그래도 따스해라 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2013 연말, 성모중 20기 서울의 밤 4부… 현실로. 그래도 따스해라 2013 서울 송년회 멤버 9남 4녀에서 끝까지 노래방에 남았던 벗님들이 구역별로 갈립니다. 장금 자 김대열 김죽봉 정기중 문정기 이은영 신기복 신동삼 벗님. 2013. 12. 14(土) 표현력 탁월하시. 당길 .. ■ 추억으로 가는 바람 2014.01.15
2013 연말, 20기 서울의 밤 / 3부 ― 음주가무 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2013 연말, 성모중 20기 서울의 밤 3부… 음주가무(飮酒歌舞) 가까이 있어도 어쩌지 못 하는 게 비껴가는 연입니다. 샐리가 누르고 있는 지하 노래방에 룸 없어 딴 데로 갑니다. 2013. 12. 14(土) 주말을 낀 피크(peak)라 전전하다 '째간한' 룸에 들어섰습니다. 앉아 계.. ■ 추억으로 가는 바람 2014.01.15
2013 연말, 20기 서울의 밤 / 2부 ― 타오르는 추억과 정담 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2013 연말, 성모중 20기 서울의 밤 2부… 타오르는 추억과 정담 당산면옥 맞은편입니다.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When Harry Met Selly…)' 를 생각케 합니다. 복수형 s에 방점 찍은 샐리스(sellys). 숙녀복이나, 줌마복 아니 사모님복 같은 여성 의류 체인(cha in)인 듯. 20.. ■ 추억으로 가는 바람 2014.01.15
2013 연말, 20기 서울의 밤 / 1부 ― 프롤로그에서 당산면옥까지 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2013 연말, 성모중 20기 서울의 밤 1부… 프롤로그에서 당산면옥까지 곧은 나무를 벗하며 삽니다. 사진 밖 홈을 신시(申時)에 나섰습니다. 2013. 12. 14(土) 동짓달 열 이튿날이고, 갑인(甲寅) 일진입니다. 야크(블랙야크) 바지와 검은 터틀넥(turtleneck)에 미색 외투를 .. ■ 추억으로 가는 바람 2014.01.15
쉰, 그 여름의 끝에서 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쉰, 그 여름의 끝에서 백봉산이 백봉산에서 동남방을 조망하다. 비전힐스(Vision Hills) CC를 발 아래 놓고. 거처에서 가 까운 서쪽 능선을 타고 동진하여 정상을 지났다. 올해 첫 등정. 갤 쓰리(GALAXY S―III)를 재점검 한다. 초평지 이후 첨이고, 산에서 박은 첫 폰카.. ■ 추억으로 가는 바람 2013.09.20
'그와 그녀의 목요일(배종옥, 조재현 버전)'과 13월에 부는 바람소리 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그와 그녀의 목요일'과 13월에 부는 바람소리 종삼역 승강장. 사흘 전(12. 22 土), 중딩 동기 송년 모임 장소였던 국일관 1층 이대감고깃집 끝나고 12층으로 가는 엘리베이터를 탔다. 그날 음식점에 두고 온 카메라 가방을 찾아 캐논 에오스 키스 디 지털 엑스(Cano.. ■ 추억으로 가는 바람 2013.06.08
그와 그녀의 목요일(쌍정 버전) 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그와 그녀의 목요일(쌍정 버전) 강변역의 광고판이다. 기상청 로고(logo)와 카피(copy)는 커팅했다. 평내마을에서, 잠실로 직행하 는 1000번 좌석을 눈 앞에서 터치 못 하고 이어진 97번 버스에 몸 맡겼다 전철로 갈아타기 전이다 . 기다림 대신 돌아가는 코스를 택.. ■ 추억으로 가는 바람 2013.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