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중딩동기 동시다발 폰멜(52) 한길 칸막이 공사장 010·3755 ― 2600 2015 중딩동기 동시다발 폰멜(52) 유월 두 번째 주말인 다음달 13일, 우리들의 오랜 벗 효리(구 형순)가 맏딸을 출가시킵니다. 하오니 걸음하셔서 축복해 주시기를. 미아역 5번 출구에서 가까운 서울컨벤션웨딩홀입니다. 4층 미네르바 홀이고, 2시 반요. 마.. □ 바람이 전하는 말 2015.06.28
2014 중딩 동기방과 톡에(51) 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2014 중딩카페 동기방과 톡(KakaoTalk)에(51) 설 잘 보내씨오, 동무들. 남은 반백년 다복하시길 비는 친구, 백봉산에 있음을 기억하시고. 2014 중딩동기 동시다발 폰멜과 톡(Kakao Talk). 그믐 이틀 전인 섣달 스무여드렛날. 1. 28(화) 경하드립니다. 2014. 2. 1(土) 서두영 님.. □ 바람이 전하는 말 2014.12.14
2013, 중딩동기 동시다발 폰멜과 리플(50) 한길 칸막이 공사장 010·3755 ― 2600 2013, 백봉산발 중딩동기 동시다발 폰멜(50) 이승규 벗님 빙모(박은자 님)상 빈소 /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창현리 495 ― 16 원병원장례식장 1호실(B1) 031·590 ― 3400 장지 / 남양주시 수동연 선산 발인 / 2013. 1. 20(日) 진시(辰時) 마음만 보내실 님들은 이승.. □ 바람이 전하는 말 2014.03.27
2012 중딩 동기방(49) 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2012 중딩 카페 20호룸(49) 축하드립니다. 승승장구하십시오. 2012 3. 1(목) 이승규 님의 '이승규 승진을 축하해주삼' 에 3. 6(화) 첫 작품, 빛납니다. 모든 게 보기 좋네예. 노상 행복하십시오. 충성. 2012. 3. 14(수) 박기만 님의 '둘째아들 군 면회를 다녀와서' 에 3. 15(목.. □ 바람이 전하는 말 2014.03.19
2011 초중딩 카페(48) 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2011 초중딩 카페(48) I 축하해요. 성업하십시오. 공지 올려준 효범이 벗님께도 감사. 좋은 봄되소. 2011 3. 7(月) 이효범 님이 동기방에 알린 '7080 오픈합니다.' 에 3. 7(月) 김나연(구 김효순) 님에게 관엽식물인 고무나무를 보냈다. 송정역 앞 Live Cafe 개업일은 3. 11(.. □ 바람이 전하는 말 2014.03.18
2010 중딩 동기방(47) 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2010 중딩 카페 20호룸(47) 남 여사님이 연거푸 웃게 만들어 두 번은 그냥 못 지나가겠기에 흔적 남깁니다. 재미의 쓰나미(じ しんつなみ 지진 해일) 기대해도 될까요. 2010 1. 23(土) '중딩 9줌마 해외여행' 의 일인이었던 남정희 님이 올린 '미공개 사진' 에 1. 25(月) .. □ 바람이 전하는 말 2014.03.13
2009 중딩 동기방(46) 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2009 중딩 카페 20호룸(46) 풍만하게 익어가는 가을 되십시오, 님덜. 특히 그날 느닷없이 폰 때린 '영애' 라 해야되나. 잘빠졌네 . 그대가 젤 늘씬하단 말이시. 양쪽 눈 레벨 맞는 이들에겐 영숙이가 톱 글래머라는 필 오겠지만요. 나머지 세 님덜한테 발칸포로 난.. □ 바람이 전하는 말 2014.02.12
2009 초딩 메모장(46) 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2009 노안서초등학교 한 줄 메모장 '기억이 사랑이라면 그 사랑에는 당신과 내가 머문 자리 하나 하나가 눈처럼 쌓인다' 기억에 머물던 어느 님의 시가 눈 되어 나립니다. 우리네 님덜, 평화 속에 축복 퍼부어 내리는 나날 되시 길요. 발코니 너머 백설이 만건곤.. □ 바람이 전하는 말 2014.02.12
뜨락 2008(45) 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뜨락 2008(45) 늘 바쁜 삭신이지만 불혹을 이기고야말 유혹 준비해봅니다. 내 걸음에 지진날 겨. 하오니 흔들리지 않게 부동자세 예비하셔요들. 뻐꾸기 없이도 깊어가는 평내의 봄. 가슴에 만화방창하셔요. 2008 한줄출석체크에 5. 3(土) 뜨락에 꽃비가 내리기 시.. □ 바람이 전하는 말 2014.02.11
카페 3220호실 2008(45) 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카페 3220호실 2008(45) 피씨방 관리인 도움받아 이제사 간판 겁니다. 저에 대해 궁금해 하실 님 있으리란 생각 못했어요. 단 한 분을 위해서라도 기꺼이 얼굴 내밀어요. 대(大)화면은 글방 자작시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 위에. 한줄메모장에 2008. 6. 30(月) 대단.. □ 바람이 전하는 말 2014.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