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이 흐르는 江 210

어느 날 오후 / 김세환

어느 날 오후         김세환 박일남 글    백순진 곡    가랑잎이 흩날리던  어느 날 오후그리움만 남겨 두고  가 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기러기 울어울어  가을은 왔는데도     그 님은 어이해  어이해 못 오시나   아 아 잊지 못할  그 어느 날 오후(전체 반복)   https://youtu.be/iE1tb1-GCH4 어느 날 오후 / 김세환(1980)   명성산은 광주산맥에 솟아 있습니다.  강원도 철원군과 포천시를 거느린 923m의 산이에요.  산정(山頂)엔 발길 못 주고, 궁예가 통곡했다는 명성(鳴聲山)의 목울대에서 산을내려왔습니다.   사진은 위로 오르며 울음산 허리께에서 박은 가을입니다.  색(色) 쓰는…     2008. 10. 19..

옛 생각 / 조영남

한길칸막이한길 010 · 3755 ― 2600 옛 생각         조영남 강삼숙 글    정풍송 곡    뒷동산 아지랑이 할미꽃 피면                     꽃댕기 매고 놀던 옛 친구 생각난다                           그 시절 그리워 동산에 올라 보면                                놀던 바위 외롭고 흰구름만 흘러간다                              모두 다 어디 갔나  모두 다 어디 갔나               나 혼자 여기 서서 지난날을 그리네(반복)  옛 생각 / 조영남   가오리과에 속하는 홍어는  미끼 없는  7자 바늘로 낚는데  암컷을 끌어 올리다 보면 흘레를 붙던 수놈까지 따라 올라올 만큼 합체에 집착하는 어류..

정말 좋았네 / 주현미

한길 칸막이한길     010·3755 ― 2600   정말 좋았네         주현미 윤정 글    정환 곡     I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그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II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이별  그 이별이 오는 줄도 모르고          푸르던 두 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그때가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정말 좋았네      정말 좋았네 / 주현미(2003)     정말 좋았네길다방♪  link            갤 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