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지 않는 강 조용필 임택수 글과 곡 당신의 눈 속ㅇㅔ 내가 있고 내 눈 속ㅇㅔ 당신이 있을 때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아 ―그 바닷가파도 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ㅅㅏ이로 당신은 가고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반복)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https://youtu.be/rRoKjUgcrmU돌아오지 않는 강 / 조용필 을왕리(乙旺里) 바닷가 2015. 3. 29 일요일 백봉산의 영종도의 안개와 산과 바다ㅇㅔ서 당신의 눈 속ㅇㅔ 내가 있고 내 눈 속에 당신이 있을 때…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가고 ♪ 사랑의 기쁨과 이별의 시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