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 열차와 급행 버스 명칭 핵심 정리(KTX SRT GTX ITX M버스 BRT) 한길 칸막이 한길 010·3755 ― 2600 고속 열차와 급행 버스 명칭 핵심 정리 KTX SRT GTX ITX M버스 BRT KTX(Korea Train eXpress) 한국 고속 철도. 2004년 4월 시작. KORAIL(한국철도공사)이 운영 SRT(Super Rapid Train) 초고속 열차라 할까. 수서발 민간 고속 열차. 2016년 12월 개통. 최고 시속 305km. KTX와 같다. 주식회.. 說 바람의 썰 2019.02.23
제사(祭祀)에 대하여 한길 칸막이 한길 010·3755 ― 2600 제사(祭祀)에 대하여 어머님 기일(忌日)이다. 가신 지 다섯 해. 구월 열여드렛날. 2014. 10. 11(土) 영혼과 육신을 가르는 건 죽음이다. 육체를 떠난 영혼은 혼(魂)과 백(魄)으로 분리되어, 혼은 하늘로 오르 고 백은 땅에 스민다. 혼백을 불러 음식을 대접하며 .. 說 바람의 썰 2018.02.17
부음 6 ― 부음. 김만길 벗님이 먼저 갔습니다 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謹 弔 靈前에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우리 20기 김만길 벗님이 마흔 아홉의 일기를 마치고 먼저 갔습니다. 머리를 다쳐 사바와 피안 (彼岸)의 경계에서 10년을 음지 식물로 살다 금일 묘시(卯時)에. 2013년 1월 6일 일요일(동짓달 스무닷새 壬申日) 김만술 님(.. 說 바람의 썰 2013.09.20
부음 5 ― 중딩동기 김인식 부친상 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謹 弔 靈前에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우리 20기 김인식 님의 아버님이신 김배천 님께서 금일 유시(酉時) 말에 돌아가셨습니다. 향년 85세. 2012년 12월 19일 수요일(음 동짓달 초이레 甲寅日) 빈소는 나주종합병원장례식장 1층입니다. 전남 나주시 성북동 100 .. 說 바람의 썰 2013.05.12
2012 연말, 20기 국일관 모임 안내 2 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2012 연말, 성모중 20기 국일관 모임 안내 II 이 걸작을 누가 찍은 겨. 카메라 해설서 두 권을 여섯 번과 세 번 눈에 담은 이 새벽강도 건져 보지 못한 작품입니다. 새벽강이 설정해 놓은 시스템에서 셔터 누르기만 했겠지요. 하도 바쁜 새벽강이 라 한 주 지나서.. 說 바람의 썰 2013.05.12
2012 연말, 20기 국일관 모임 안내 1 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2012 연말, 성모중 20기 국일관 모임 안내 I 일시 / 2012. 12. 22(土) 7시(酉時末)까징 장소 / 국일관 1층 이대감고깃집 회비 / 예전처럼 준비물 / 몸만. 깨끗이 씻은 몸만. 국일관은 종로 3가에 있어예. 전철 15번 출입구에서 약 이벽미터. 김 장군님의 아들인 두한이 선.. 說 바람의 썰 2013.05.12
'김인식 벗님이 수술대에 오릅니다'… 그리고 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김인식 벗님이 수술대에 오릅니다'… 그리고 우리 친구 인식이가 수술대에 오릅니다. 오른손 저리고 왼손 떨려 목을… 신경 건드리는 디스크 손 보 는 시술 받을 거예요. 4월 27일(금). 하루 전에 상행 입실할 '우리들병원'은 청담역 8번 출구에 닿 아 있습니다... 說 바람의 썰 2013.05.12
부음 4 ― 황의명 벗님이 세상을 떴습니다 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謹 弔 靈前에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책보따리 같이 메고 노안서 초등을 다닌 우리 황의명 벗님이 세상을 떴습니다. 일식 요리가 업이었 던 벗님은 섣달 그믐 막 지난(2012. 1. 23 月) 밤에 마흔아홉의 문턱을 딛다 급성뇌출혈로. 간이 몹시 안 좋았고 합병증.. 說 바람의 썰 2013.05.12
2011 연말, 20기 종암동 모임 안내 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2011 연말, 성모중 20기 종암동 모임 안내 일시 / 2008. 12. 16(금) 7시 반(술시)까징 장소 / 종암동 다도횟집 02·925―4115 회비 / 예전처럼 준비물 / 몸만. 깨끗이 씻은 몸만. 교통편 곁들인 현장 설명은 '밀회'가 오토리버스 되는 곳에서 사시미(さしみ)를 놓고 할께요... 說 바람의 썰 2013.05.11
부음 3 ― 중딩동기 김향순 모친상 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謹 弔 靈前에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한마을에 살았던 김상문 선배님이 보내온 라일락 조화(弔花)입니다 우리 20기 김향순 어머님이신 이성덕 님께서 어제 오시(午時) 말에 돌아가셨습니다. 향년 여든둘. 2011년 10월 19일 화요일(음 구월 스무 사흘 丁未日) .. 說 바람의 썰 2013.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