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칸막이
한길 010 · 3755 ― 2600
백ㅅㅔ문과 미스 황(黃)
바람 부는 산, 58장 5절 … 신축년 210509

백세문을 향해 걷다가 빈 승강장ㅇㅔ서 한 컷. 버스ㅇㅔ서 몸을 뺀 건 화랑대역 2번
출구 앞이었다 2021. 5. 9 일요일

공릉산 백세문. 현판(懸板)은 그러한데 불암산 초입이다. 행정 구역은 공릉동이고. 동
명 공릉(孔陵)은 태강릉이 있ㅇㅓ서. 태강릉(泰康陵)은 태릉과 강릉 21. 5. 9 일

쉬ㅇㅓ 간들 어떠리. 진이(眞伊)가 그런다면 쉬어 가야겠지. 미스 황(黃)이 그런다면
낮이라 그런가 明月(명월)은 없네 그려. 명월은 황진이의 기명(妓名)이다 21. 5. 9 일

슬프지 않은 전설이다 2021. 5. 9 일요일

푸르른 오월. 무슨 썰(說)ㅇㅣ 필요한가 2021. 5. 9 일요일

거북바위다. 그대들, 무병장수하기를. 이 몸은 도 닦다 가리니 21. 5. 9 일

불암산 정상 부근 2021. 5. 9 일요일

왼편ㅇㅔ 솟은 세 개의 봉우리가 삼각산이고, 삼각산(三角山)은 북한산(北漢山)의 이명
(異名)이다. 최고봉인 백운대(白雲臺 836.5)가 만경대(萬景臺)와 인수봉(仁壽峰)을
끼고 있다. 오른쪽은 도봉산(道峰山)이다. 주봉은 자운봉(紫雲峰 739.5)이고. 만장
(718) 선인봉(708)과 더불어 삼봉이 ㅇㅓ우러진 삼형제봉이다 21. 5. 9 일요일

진리의 즐거움은 즐거움 가운데 으뜸이며, 욕망의 소멸은 모든 괴로움을 ㅇㅣ긴다, 법
구경(法句經) 축년 진월 사일 신시의 불암사ㅇㅔ서. 정사일이고 삼월 스무여드렛날
ㅇㅣ다 2021. 5. 9 일요일

92회 어문회 한자 1급 문제
[問 1 ㅡ 20]
다음 문장의 밑줄 친 漢字語의 讀音을 쓰시오.
◯ 그는 [1] 柔弱하고 언변이
[2] 訥澁하지만 늘 정치인을 [3] 憧憬해 왔다.
◯ [4] 黎明의 빛이 사라지자 [5] 爽快한 아침 바람이
불어왔다.
◯ [6] 謙遜이 지나쳐 [7] 愚昧하게까지 보이는 그의
[8] 氣稟을 어떻게 드러내는가가 [9] 關鍵이다.
◯ [10] 順坦했던 그의 삶이 [11] 偏頗적이 되고
[12] 頹廢적인 [13] 跌宕과 [14] 酩酊에 빠지게 된
데에는 이유가 있다.
◯ [15] 欽慕해 왔던 임금의 [16] 允許로
[17] 赦免을 받아 [18] 剝奪되었던 관직을
되찾았는데, 임금이 갑자기 [19] 昇遐하자 그는
[20] 混沌의 길을 걷게 되었다.
[問 21 ㅡ 50] 다음 漢字語의 讀音을 쓰시오.
[21] 干潟 [22] 開渠 [23] 蓄膿
[24] 隱匿 [25] 簞食 [26] 遁甲
[27] 祈禱 [28] 巡邏 [29] 沙礫
[30] 閭閻 [31] 蠻勇 [32] 連袂
[33] 斑點 [34] 勃發 [35] 鄙陋
[36] 漏泄 [37] 飛翔 [38] 怪訝
[39] 驚愕 [40] 涅槃 [41] 瑕疵
[42] 詛嚼 [43] 穿孔 [44] 洗滌
[45] 唾液 [46] 痕迹 [47] 懇摯
[48] 搾取 [49] 摩擦 [50] 橫暴
[問 51-82] 다음 漢字의 訓과 音을 쓰시오.
[51] 逼 [52] 詰 [53] 貶
[54] 澔 [55] 喬 [56] 晧
[57] 蹶 [58] 喫 [59] 蘆
[60] 嗜 [61] 蹈 [62] 兜
[63] 懶 [64] 喆 [65] 侶
[66] 枳 [67] 簾 [68] 呪
[69] 齡 [70] 著 [71] 奢
[72] 饅 [73] 云 [74] 旻
[75] 渦 [76] 帛 [77] 亮
[78] 丕 [79] 悉 [80] 毘
[81] 夙 [82] 匙
[問 83 ㅡ 122]
다음 밑줄 친 漢字語를 漢字[正字]로 바꿔 쓰시오.
◯ 일의 [83] 경위는 [84] 차치하고
[85] 탐욕이 부른 잘못을 [86] 수습하기 위한
[87] 근신 명령이 떨어졌다.
◯ 공사 [88] 다망하신 중에도 회원 간의
[89] 돈독한 친목과
[90] 부조를 위해 이렇게 모여 주신 여러분, 영상을
[91] 시청하신 후 부조를 위한 [92] 진술과 회의가
진행되겠습니다.
◯ [93] 무대에서 시인을
[94] 칭송하는 의식이 행해진 후 작가의 시
[95] 낭송이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주최 측의
[96] 착오로 [97] 산만하고 [98] 치졸한 상품
[99] 증정으로 이어졌다.
◯ 아무 [100] 보상 없는
[101] 여가가 주어지고 [102] 고갈된 정서가
[103] 윤택해지는 삶이 필요하다.
◯ [104] 치아의 [105] 미세한 [106] 간격 때문에
[107] 예리한 통증을 느꼈다.
◯ [108] 상서로운 기운이 [109] 농후한 첫눈이 서울을
[110] 포함한 경기 지역에 [111] 혹심한 교통 체증을
일으킨 것은 [112] 모순적이다.
◯ [113] 선박 생산 1위인 나라로
[114] 도약하기 위해서는 [115] 표지가 될 만한
시설의 [116] 확충이 필수적이다.
◯ 주말에 북한산 [117] 등정에 참여 [118] 가부를
결정하라는 [119] 협박 같은 주문이 쏟아졌다.
◯ 고려시대에 [120] 융성하였던 모습은 사라지고
이제는 [121] 퇴색한 모습으로 남아있는 산사의
숲을 지나 한참 걷다보니 [122] 기적 소리가 들렸다.
[問 123 ㅡ 127] 다음 ( ) 안에 밑줄 친 漢字와
비슷한 뜻을 가진 漢字[正字]를 써 넣어 문장을 완성하시오.
[123] 그의 슬픔에 呵( )을 느꼈다.
[124] 그 일은 ( )悛의 여지가 있는 것인가?
[125] 조선의 寇( )에 의한 피해는 대단했다.
[126] 그녀는 懺( )의 눈물을 흘렸다.
[127] 그 그림에서는 ( )樸한 고향이 느껴진다.
[問 128 ㅡ 132] 다음 漢字語와
뜻이 비슷한 2음절의 漢字語[正字]를 쓰시오.
[128] 抱腹
[129] 壓卷
[130] 瞬息
[131] 未然
[132] 沈着
[問 133 ㅡ 137] 다음 ( ) 안에 밑줄 친 漢字와
뜻이 반대 또는 상대되는 뜻의 漢字[正字]를 써 넣어 문장을 완성하시오.
[133] 시험의 難( )에 따라 당락이 결정된다.
[134] 교통사고로 肌( )이 찢기는 고통을 당했다.
[135] 조선시대는 嫡( ) 차별이 심한 신분사회였다.
[136] 누가 최고인지 雌( )을 겨루자.
[137] 이 거리에 멧돼지가 出( )했다는 기사가 떴어.
[問 138 ㅡ 142] 다음 한자어와
뜻이 반대, 또는 상대되는 2음절의 漢字語[正字]를 쓰시오.
[138] 浪費
[139] 却下
[140] 反駁
[141] 後裔
[142] 怠慢
[問 143 ㅡ 152] 다음 단어 중
첫음절이 장음인 것을 가려 그 번호를 쓰시오.
[143] 1 健康 2 乾薑
[144] 1 弄口 2 籠球
[145] 1 海棠 2 該當
[146] 1 同窓 2 凍瘡
[147] 1 埋葬 2 賣場
[148] 1 台徒 2 態度
[149] 1 報酬 2 保手
[150] 1 長壽 2 杖囚
[151] 1 捐棄 2 緣起
[152] 1 査丈 2 謝章
[問 153 ㅡ 167] 다음 빈칸에
알맞은 漢字를 써넣어 4자 성어를 완성하시오.
[153] 苛斂誅( )
[154] 魚( )釜中
[155] ( )世誣民
[156] 見蚊( )劍
[157] 首鼠兩( )
[158] 龜( )刮毛
[159] 社稷( )墟
[160] 戴盆( )天
[161] 南柯一( )
[162] 冬扇夏( )
[163] 龍頭( )尾
[164] 焚書( )儒
[165] 萬彙群( )
[166] 猫項( )鈴
[167] 彌( )之策
[問 168 ㅡ 177] 다음 漢字의 부수를 쓰시오.
[168] 縣 [169] 畫 [170] 嘗
[171] 兔 [172] 乘 [173] 弗
[174] 束 [175] 孰 [176] 歸
[177] 缺
[問 178 ㅡ 187] 다음 漢字語의 뜻을 쓰시오.
[178] 膾炙
[179] 凱旋
[180] 滑降
[181] 吝嗇
[182] 覺醒
[183] 羞恥
[184] 琴瑟
[185] 迅速
[186] 怏宿
[187] 迂廻
[問 188 ㅡ 197] 다음 제시된 뜻을 참조하여
( ) 속 漢字語의 同音異義語를 漢字[正字] 로 쓰시오.
[188] (靴匠) : 머리나 옷매무새를 매만지며 맵시를 냄.
[189] (瞰射) : 달콤한 말.
[190] (大駕) : 어떤 일을 하기 위해 생기는 희생.
[191] (負袋) : 주가 되는 것에 곁달아 붙임.
[192] (些技) : 꾀로 남을 속임.
[193] (穗狀) : 행동이나 사람이 의심이 가는 상태.
[194] (擬死) ; 비슷하여 분간하기 어려움.
[195] (廛門) : 다른 사람을 거쳐 간접적으로 들음.
[196] (披露) : 과로로 정신이나 몸이 지쳐 힘듦.
[197] (幻影) : 기쁜 마음으로 맞음.
[問 198 ㅡ 200]다음 한자의 略字를 쓰시오.
[198] 壹 [199] 鷗 [200] 條
♣ 수고하셨습니다
■ 사단법인 한국어문회
한국한자능력검정회 2021. 5. 15(토)
---------------------------------------------------------------------
92회 어문회 한자 1급 답안지
1 유약 2 눌삽 3 동경 4 여명 5 상쾌
6 겸손 7 우매 8 기품 9 관건 10 순탄
11 편파 12 퇴폐 13 질탕 14 명정 15 흠모
16 윤허 17 사면 18 박탈 19 승하 20 혼돈
21 간석 22 개거 23 축농 24 은닉 25 단사
26 둔갑 27 기도 28 순라 29 사력 30 여염
31 만용 32 연몌 33 반점 34 발발 35 비루
36 누설 37 비상 3 8 괴아 39 경악 40 열반
41 하자 42 저작 43 천공 44 세척 45 타액
46 흔적 47 간지 48 착취 49 마찰 50 횡포
51 핍박할 핍 52 꾸짖을 힐 53 낮출 폄
54 넓을 호 55 높을 교 56 밝을 호
57 넘어질 궐 58 먹을 끽 59 갈대 로
60 즐길 기 61 밟을 도 62 투구 두 · 도솔천 도
63 게으를 라 64 밝을 · 쌍길 철 65 짝 려
66 탱자 지 · 탱자 기 67 발 렴 68 빌 주
69 나이 령 70 나타날 저
71 사치할 사 72 만두 만 73 이를 운
74 하늘 민 75 소용돌이 와 76 비단 백
77 밝을 량 78 클 비 79 다 실 80 도울 비
81 이를 숙 82 숟가락 시
83 經緯 84 且置 85 貪慾 86 收拾
87 謹愼 88 多忙 89 敦篤 90 扶助
91 視聽 92 陳述 93 舞臺 94 稱頌
95 朗誦 96 錯誤 97 散漫 98 稚拙
99 贈呈 100 補償 101 餘暇 102 枯渴
103 潤澤 104 齒牙 105 微細 106 間隔
107 銳利 108 祥瑞 109 濃厚 110 包含
111 酷甚 112 矛盾 113 船舶 114 跳躍
115 標識 116 擴充 117 登頂 118 可否
119 脅迫 120 隆盛 121 退(褪)色 122 汽笛
123 責 124 改 125 盜 126 悔 127 質
128 絶倒 129 白眉 130 刹那 131 事前
132 冷靜
133 易 134 骨 135 庶 136 雄 137 沒
138 儉素 139 受理 140 共鳴 141 先祖
142 勤勉
143 ㅡ 1 144 ㅡ 1 145 ㅡ 1 146 ㅡ 2
147 ㅡ 2 148 ㅡ 2 149 ㅡ 1 150 ㅡ 2
151 ㅡ 1 152 ㅡ 2
153 求 154 遊 155 惑 156 拔 157 端
158 背 159 爲 160 望 161 夢 162 爐
163 蛇 164 坑 165 象 166 懸 167 縫
168 糸 169 田 170 口 171 儿 172 丿
173 弓 174 木 175 子 176 止 177 缶
178 널리 사람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짐
179 전쟁이나 경기에서 이기고 돌아옴
180 비탈진 곳을 미끄러져 내림
181 재물을 지나치게 아낌
182 자기의 잘못을 깨달음
183 당당하거나 떳떳하지 못하여 느끼는 부끄러움
184 거문고와 비파, 부부 사이의 정
185 날쌔고 빠름
186 앙심을 품고 서로 미워함
187 곧바로 가지 않고 돌아감
188 化粧 189 甘辭 190 代價 191 附帶
192 詐欺 193 殊常 194 疑似 195 轉聞
196 疲勞 197 歡迎
198 壱 199 鴎 200 条

어문회 한자 1급, 중대사대부고ㅇㅔ서 오후 3시부터 주관식 190ㅇㅔ 장단음 10 문제
허용 시간은 시간 반. 합격점 160 판정은 6월 4일 금요일입니다. 세이프(safe)일 거
예요 2021. 5. 15 토요일
92회 ㅇㅓ문회 한자 1급 … 점( … /200) ㅅㅣ험일, 2021. 5. 15 토요일
90회 ㅇㅓ문회 한자 2급 92점(138/150) ㅅㅣ험일, 2020. 8. 22 토요일
87회 ㅇㅓ문회 한자 3급 82점(124/150) ㅅㅣ험일, 2019. 11. 23 토요일

밤늦도록 불경을 보다가
밤하늘을 바라보다가
먼바다 울음소리를
홀로 듣노라면
천경(千經) 그 만론(萬論)이 모두
바람ㅇㅔ 이는 파도란다
ㅡ
파도,
조오현(1932 ㅡ 2018)
설악(雪嶽) 무산(霧山) 스님


'山 바람 부는 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바다로 가는 여정 (2) | 2025.09.16 |
|---|---|
| 어문회 1급, 양귀비와 코스모스 (2) | 2025.09.10 |
| 생불 스치고 윗배알미로 (2) | 2025.09.06 |
| 예봉산 넘어 수종사 작설 (5) | 2025.08.31 |
| 아차산의 봄 (2) | 2025.08.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