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구자 / 엄정행 한길 칸막이 공사장 010·3755 ― 2600 선구자 엄정행 윤해영(尹海榮) 글 조두남(趙斗南) 곡 I 일송정 푸른 솔은 늙어 늙어 갔어도 한줄기 해란강은 천 년 두고 흐른다 지난날 강가에서 말 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 곳에 거친 꿈이 깊었나 II 용두레 우물가에 밤새 소리 들릴 때 뜻깊은 용문.. ♪ 음악이 흐르는 江 2016.02.27
열정 / 혜은이 한길 칸막이 공사장 010·3755 ― 2600 열정 혜은이 양인자 글 김희갑 곡 안개 속에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들판에 서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만나서 차 마시는 그런 사랑 아니야 전화로 얘.. ♪ 음악이 흐르는 江 2015.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