說 바람의 썰

어둠이 새벽강을 덮치다 2

13월에부는바람 2013. 5. 11. 17:51

 새벽강의 친구인 미라클 정기중님이

중딩카페 경조방에 올린 부음(訃音)입니다.

 

 

 

 

 

골사모 20기 고경도님 모친상(18기 고경업님 등등)  정기중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일  시  : 2009 . 11. 5(목) 22:50

2. 장  소  :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중앙아산병원 장례식장 6호실

3. 고  인  :  고경도님의  모친   마  광字  수字님(향년,  76세),  011-755-2600

3. 발  인  : 2009.11.7(토), 선산

 

 

 

 

 

 

새벽강의 사저에서  새벽강이 담은 피라칸샤예요.    10. 29(목) 새벽에.  창밖엔 2009년 가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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