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城主님께
안을 때처럼
처음 안을 때처럼
개살구꽃
골백번 피고지고 바람에 날려도
성님
초심이 종심되어요
2008 유월
2007 여름 중딩 카페에 날려보낸 바람의 시 '연(緣) 깊은 아우를 위하여' 를 자기 표절하다. 2008
년 6월의 뜨락에서. 새벽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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