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개구쟁이 산울림
우리 같이 놀아요
뜀을 뛰며 공을 차며 놀아요
우리 같이 불러요
예쁜 노래 고운 노래 불러요
이마엔 땀방울 마믐엔 꽃방울
나무에 오를래 하늘에 오를래
개구쟁이(전체반복}
개구쟁이 / 산울림(김창완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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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강의 지내리지(2009)에서
나주 병풍산 이별재 오르는 임도(林道)래요. 붉게 타는 건 배롱나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