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이 흐르는 江

노래하며 춤추며 · 영원한 친구 · 춤을 추어요

13월에부는바람 2013. 6. 7. 20:15

  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노래하며 춤추며    영원한 친구    춤을 추어요

 

노래하며 춤추며(계은숙 1979)        영원한 친구(나미 1979)        춤을 추어요(장은숙 1978)

 

 

 

 

 

I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함께 모여서  흥겨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 일 슬픈 일 모두 잊어버리고  이 순간을 노래 불러요

오고가는 눈길 속에 사랑이 넘치고  그대와 같이 느껴보는 행복한 기분

지난 일은 생각을 말고 춤을 추어요  오 오 오 오

 

사랑하는 연인들 서로 마주 보면서  흥겨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 일 슬픈 일  모두 잊어버리고  이 순간을 노래 불러요(반복)

오고가는 눈길 속에 사랑이 넘치고  그대와 같이 느껴보는 행복한 기분

지난 일은 생각을 말고 춤을 추어요  오 오 오 오

 

사랑하는 연인들 서로 마주 보면서  흥겨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 일 슬픈 일 모두 잊어버리고  이 순간을 노래 불러요

 

 

 

II

파란 하늘 맴도는 비둘기 날개처럼  우리들의 마음은 하늘을 날아가요

서로 다 같이 웃으면서  밝은 내일의 꿈을 키우며 살아요

오 영원한 친구   오 행복한 마음   오 즐거운 인생 예(반복)

 

넓고 넓은 밤하늘 수 많은 별들처럼  우리 모두 다정한 친구가 되었어요

서로 다 같이 손을 잡고  즐거운 노래 행복의 노래 불러요

오 영원한 친구   오 행복한 마음   오 즐거운 인생  예(4번)

 

 

 

III

함께 춤을 추어요  행복한 춤을 추어요

멀리 사라진 날은 이대로 잊어버려야 해요

 

당신의 검은 머리엔 어느새 하얀 꽃 피고

당신의 웃음 속엔 눈물 자국이 있어요

함께 춤을 추어요  행복한 춤을 추어요

잊어버려요  당신의 슬픈 이야기들은(반복)

 

 

 

 

노래하며 춤추며 / 계은숙(1979)

 

 

 

 

영원한 친구 / 나미

 

 

 

 

춤을 추어요 / 장은숙(1978)

 

 

 

 

 

 

만남이 사랑이 되기 위해 통과해야 할 첫 관문은  소통일 것입니다. 그게 무엇보다 우선하고 젤 임포

턴트하리니.    새벽강이 플(planet)에서 말했듯 무식한 것들을  쥐어줘도, 쥐고서도 고춘지 작대기인

모르니까요.  허나 긴 세월 지극정성 들이면 깨칠 수도 있어예.  하오니 가능성에 대한 판단과

은 님들께서.  새벽강 혹은  13월에부는바람의 생각                                             2008. 11. 18(화)

김민정의 시 '마치 … 처럼' / 장석남에서

 

 

춤방 분위기인가.   '카메라 투' 소와류님이 들이댄 앵글인 듯.   새벽강은 낯뜨건 장면 못 담는  스타일

라. ㅎ담마.                      새벽강의   2009 연말,  20기 서울의 밤 / 3부… 스테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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