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노래하며 춤추며 영원한 친구 춤을 추어요
노래하며 춤추며(계은숙 1979) 영원한 친구(나미 1979) 춤을 추어요(장은숙 1978)
I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함께 모여서 흥겨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 일 슬픈 일 모두 잊어버리고 이 순간을 노래 불러요
오고가는 눈길 속에 사랑이 넘치고 그대와 같이 느껴보는 행복한 기분
지난 일은 생각을 말고 춤을 추어요 오 오 오 오
사랑하는 연인들 서로 마주 보면서 흥겨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 일 슬픈 일 모두 잊어버리고 이 순간을 노래 불러요(반복)
오고가는 눈길 속에 사랑이 넘치고 그대와 같이 느껴보는 행복한 기분
지난 일은 생각을 말고 춤을 추어요 오 오 오 오
사랑하는 연인들 서로 마주 보면서 흥겨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 일 슬픈 일 모두 잊어버리고 이 순간을 노래 불러요
II
파란 하늘 맴도는 비둘기 날개처럼 우리들의 마음은 하늘을 날아가요
서로 다 같이 웃으면서 밝은 내일의 꿈을 키우며 살아요
오 영원한 친구 오 행복한 마음 오 즐거운 인생 예(반복)
넓고 넓은 밤하늘 수 많은 별들처럼 우리 모두 다정한 친구가 되었어요
서로 다 같이 손을 잡고 즐거운 노래 행복의 노래 불러요
오 영원한 친구 오 행복한 마음 오 즐거운 인생 예(4번)
III
함께 춤을 추어요 행복한 춤을 추어요
멀리 사라진 날은 이대로 잊어버려야 해요
당신의 검은 머리엔 어느새 하얀 꽃 피고
당신의 웃음 속엔 눈물 자국이 있어요
함께 춤을 추어요 행복한 춤을 추어요
잊어버려요 당신의 슬픈 이야기들은(반복)
노래하며 춤추며 / 계은숙(1979)
영원한 친구 / 나미
춤을 추어요 / 장은숙(1978)
만남이 사랑이 되기 위해 통과해야 할 첫 관문은 소통일 것입니다. 그게 무엇보다 우선하고 젤 임포
턴트하리니. 새벽강이 플(planet)에서 말했듯 무식한 것들을 쥐어줘도, 쥐고서도 고춘지 작대기인
지 모르니까요. 허나 긴 세월 지극정성 들이면 깨칠 수도 있어예. 하오니 가능성에 대한 판단과 올
인은 님들께서. 새벽강 혹은 13월에부는바람의 생각 2008. 11. 18(화)
춤방 분위기인가. '카메라 투' 소와류님이 들이댄 앵글인 듯. 새벽강은 낯뜨건 장면 못 담는 스타일
이라. ㅎ담마. 새벽강의 2009 연말, 20기 서울의 밤 / 3부… 스테이지에서
'♪ 음악이 흐르는 江'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반자 / 태진아 (0) | 2013.06.07 |
---|---|
동반자 / 지다연 (0) | 2013.06.07 |
춤을 추어요 / 장은숙 (0) | 2013.06.07 |
영원한 친구 / 나미 (0) | 2013.06.07 |
노래하며 춤추며 / 계은숙 (0) | 2013.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