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동반자 태진아
조성현 글 태진아 곡
당신은 나의 동반자 영원한 나의 동반자
내 생애 최고의 선물 당신과 만남이었어
잘 살고 못 사는 건 타고 난 팔자지만
당신만을 사랑해요 영원한 동반자여(반복)
영원한 동반자여 영원한 동반자여
동반자 / 태진아(2004)
동반자 / 태진아
저수지인 장호원 풍토용지(豊土龍池)에 살지 않는 님을 만나다니. 무식하지 않은 이들은 다 알아요
. 그러니 공갈은 빼시는 게… 초대형 가물치도 많으나 가물치 스키 한 마리 못 본 일박이일이었다
는 게 넌픽션입니다. 붕애 몇 수썩 건진 게 다잖어. 그러다 용풍지가 허풍지 될라. 넘의 디카에
넘을 담아준 새벽강이 지난해(2008) 봄을 떠올리며. 비 오는 늦가을 2009. 11. 29(日)
용풍지의 새미소 / 미라클(2008)에서
만남이 왜 이리 늦었는가. 기쁨을 이기지 못 한다. 그 문장은 돔분 거예요. 스물한 살 때 새벽강의
토정비결, 그 기억에서. 박주열·김명선 만혼부부님, 거듭 잘 사십시오. 낼 푸켓으로의 결혼여행
잘 다녀오시고. 양인의 합체(合體)를 새벽강은 기어이 사랑이라고 말할 거예요. 2011. 5. 1(日)
새벽강의 박주열 벗님 결혼 / 2부… '청산앞바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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