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칸막이
한길 010 · 3755 ― 2600
240731
돈에 막힌 수락산ㅇㅔ서
바람 부는 산, 61장 7절 … 갑진년

수락산 자락ㅇ ㅔ서 2024. 7. 31 수요일

수락사 지나고 만가대쉼터 못 미쳐 2024. 7. 31 수요일

돈이 산을 막아 48일 만ㅇㅔ 배낭을 멨다. 바빴다는 말이다. 어제 개비한 야크혼 35
배낭, 수납공간 넉넉하고 꺼내기 쉽다 24. 7. 31 수요일

총상화서로 피는 각시원추리다. 총상화서(總狀花序)가 뭐냐면 어긋나게 붙은 꽃봉오리
가 밑에서부터 차례로 터지는 거야. 까진다는 표현이 좋거든 너는 그렇게 해라. 다 총
형상 상ㆍ꽃 화ㆍ차례 서 2024. 7. 31 수요일

이건 태안원추리야 2024. 7. 31 수요일

절정의 여름. 백합과의 외떡잎식물인 원추리는 계절의 지표(指標)다. 꺾이기 직전인
성하(盛夏)의 계절에 수락(水落山)에서 가을을 예감한다 2024. 7. 31 수요일

수락산 정상에서 작년 시월 이후의 금기(禁忌)를 깨고 포도 맛 폴라포를 사 먹었어. 너
무 덥다거나 소량의 독은 약이 될 수 있다고 자위한다면 자잘한 놈이지 24. 7. 31 수

빼뻘 정류장. 1 ㅡ 1번 버스가 온다 2024. 7. 31 수

구로, 그리고 남한강ㅇㅔ서
61장 7절 … 갑진년 240710 ㅡ 13 19 24

구로 2024. 7. 10 수요일

구로ㅇㅔ서 2024. 7. 10 수요일

다시 구로ㅇㅔ서 24. 7. 10 수요일

구로 166평, 천장 · 바닥 · 칸막이했습니다. 구의동 원복도 한 건 했고요. 전 올 농사
끝났ㅇㅓ요 2024. 7. 13 토요일

너가 안 가니 나도 못 가고 … 22년(2022) 3월부터 매달 온 그 자리에서 붕어 메기
추어를 보내고. 지난달엔 대공사로 못 왔으니 일간 다시 올 거예요 24. 7. 19 금요일

누가 그랬나. 무슨 소리든 만 번을 반복하면 진언(眞言)이 된다고, 그것이 주문(呪文)
이라고. 그러니 습관처럼 맑고 향기로운 말을 하라고. 모두 성불하시기를. 남한강
에서 붕어 메기 추어를 보내고. 2024. 7. 24 수요일

22년 3월부터 매달 온 그 자리 2024. 7. 24 수요일

一 切 有 意 琺 있다고 여기는 모든 것들은 일체유의법
如 夢 幻 泡 影 꿈 같고 허깨비 같고 물거품 같고 그림자 같나니 여몽환포영
如 露 亦 如 電 이슬 같고 번개 같나ㄴㅣ 여로역여전
應 作 如 是 觀 응당 이와 같이 볼지니라 응작여시관
금강경(金剛經) 마지막 장ㅇㅔ 있는 부처님 말씀을 그렇게 풀었다 24. 7. 24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