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중딩 동기방(45) 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2008 중딩 카페 20호룸(45) 난 사실 따뜻한 밥 한끼를 사고 싶었어. 늘 애정 가득한 눈길로 지켜봐 준 벗님들게 감사하며. 또 한 살아가는 날들에 감사하며. 사시미(さしみ)와 스끼다시(つきだし·突き出し), 그리고 음료 로. 연 이태 가졌던 우리 20기 유월 경향 .. □ 바람이 전하는 말 2014.02.11
2008 초딩 메모장(45) 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2008 초딩 카페 한 줄 메모장(45) 아니, 아니. 걸음 잦아져서 지진 나는 게 아니라, 미묘한 숨결의 차이가 오류 내지 오해를 데려오더 이다. 2008. 4. 17(목) 회원 한 분 찍어 이틀째 특검 중입니다. 몸통보다 꼬리 위주로요. 아홉 달간의 자료, 검토 마쳤습니다. 이어.. □ 바람이 전하는 말 2014.01.17
카페 2008(45) 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카페 2008(45) 디너 후 걷고, 또 걸었습니다. 뱃살 깎아내려구요. 런닝 타임 120분. 시속 6.9킬로미터. 식스나인(69) 을 좋아해서… 머신 위에서 속도를 그리했단 말이에요. 애들은 가라. 뭔말인지 몰라도 됭께. 참 우 리 카페에 애덜은 없지예. 무척 덥습니다. 가.. □ 바람이 전하는 말 2014.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