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월에 부는 바람

  • 홈
  • 태그
  • 방명록

□ 바람이 전하는 말 13

2008 중딩 동기방(45)

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2008 중딩 카페 20호룸(45) 난 사실 따뜻한 밥 한끼를 사고 싶었어. 늘 애정 가득한 눈길로 지켜봐 준 벗님들게 감사하며. 또 한 살아가는 날들에 감사하며. 사시미(さしみ)와 스끼다시(つきだし·突き出し), 그리고 음료 로. 연 이태 가졌던 우리 20기 유월 경향 ..

□ 바람이 전하는 말 2014.02.11

2008 초딩 메모장(45)

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2008 초딩 카페 한 줄 메모장(45) 아니, 아니. 걸음 잦아져서 지진 나는 게 아니라, 미묘한 숨결의 차이가 오류 내지 오해를 데려오더 이다. 2008. 4. 17(목) 회원 한 분 찍어 이틀째 특검 중입니다. 몸통보다 꼬리 위주로요. 아홉 달간의 자료, 검토 마쳤습니다. 이어..

□ 바람이 전하는 말 2014.01.17

카페 2008(45)

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카페 2008(45) 디너 후 걷고, 또 걸었습니다. 뱃살 깎아내려구요. 런닝 타임 120분. 시속 6.9킬로미터. 식스나인(69) 을 좋아해서… 머신 위에서 속도를 그리했단 말이에요. 애들은 가라. 뭔말인지 몰라도 됭께. 참 우 리 카페에 애덜은 없지예. 무척 덥습니다. 가..

□ 바람이 전하는 말 2014.01.16
이전
1 2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13월에 부는 바람

  • 분류 전체보기 (512)
    • ◈ 풍경소리 (16)
    • 說 바람의 썰 (22)
    • い 행시의 꽃다발 (20)
    • ◈ 새벽강에 복사꽃 (5)
    • 山 바람 부는 산 (23)
    • ⅰ 무심의 찌를 세우고 (23)
    • ■ 추억으로 가는 바람 (30)
    • ◇ 시 (22)
    • ◇ 솔바람 강물소리 (15)
    • ♪ 음악이 흐르는 江 (209)
    • ‥핑 퐁 (11)
    • □ 바람이 전하는 말 (13)
    • 칸막이 메뉴 (5)
    • 일반칸막이 3종 (16)
    • 스틸칸막이 3종 (16)
    • 유리칸막이 3종 (18)
    • 방음칸막이 (5)
    • 낮은칸막이 (6)
    • 샌드위치 (6)
    • 접이식칸막이 (2)
    • 화장실칸막이 (6)
    • 인테리어 칸막이와 천장 (2)
    • 천장 (6)
    • 바닥 (5)
    • 타일 (2)
    • 철거 (2)
    • 인테리어 (2)
    • 견적문의 (2)
    • 한길장터 (1)
    • 공터 (0)

Tag

경량칸막이, 칸막이, SGP칸막이, 한길칸막이, 사무실칸막이, 밴드칸막이와풍경, 칸막이와풍경, 방음칸막이, 래핑칸막이, 유리칸막이,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5/07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