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에 대하여 한길 칸막이 공사장 010·3755 ― 2600 맛에 대하여 '노을빛 낙엽이 지는 쓸쓸한 가을입니다. 외로워요. 안아주세요.' 이런 문장이 있다고 칩시다. '시'라 이름하든 뭐라 불리워지든요. 님들 느끼기에 어떠시나요. 좋으시다면 새벽강이 공장 돌릴까요. 저런 문장에 젖어드는 님들로 인해 '여고.. ‥핑 퐁 2014.01.01
잔다리 삼거리 쌍둠벙 한길 칸막이 공사장 010·3755 ― 2600 고경도와 낚시한 야그(2009) 소와류 오랜만에 들러 친구들에게 안부 여쭙니다. 추석 연휴에 새벽강과 함께 영종도에 갔다왔네요. 삶에 부침이 조금있어 낚시여행의 시간을 못내는 나를 찾아서 나누는 말은 별루 없어도 그가 건넨 송편한개,김치에 싼 삶.. ⅰ 무심의 찌를 세우고 2013.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