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의 안개와 산과 바다 한길 칸막이 공사장 010·3755 ― 2600 영종도(永宗島)의 안개와 산과 바다 안개에 갇힌 삼목여객터미널에서 스케줄 어긋나 생각지 못한 백운산을 오른다. 백운산(白雲山)은 북녁땅 함경도까지 전국에 널려 있는데 이곳은 영종도다. 수선화와 쫑님이고. 2015. 3. 29(日) 마음을 어디에 두든 운명.. 山 바람 부는 산 201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