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 한길 칸막이 공사장 010·3755 ― 2600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패티김 박춘석 글과 곡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 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 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하.. ♪ 음악이 흐르는 江 2015.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