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칸막이와풍경 32

산정 팔성 HOTEL 특실로 모십니다

한길칸막이한길 010 · 3755 ― 2600  산정 팔성 HOTEL 특실로 모십니다     여기 오신 님들,  편히 쉬시기를, 행복하시기를자유로이 글과 영상 남기시기를                      미소로 턴하셔서 사랑과 평화가 함께하기를    소주빛 가슴의 새벽강 혹은 13월에부는바람이    사랑이야 / 송창식(1978)길다방♪  link   바람의 앵글에  처음 담은 비주얼이에요.  오래 기억될 것입니다.  천마산 자락에 정좌한 총화종본찰 수진사(修進寺) 초입에서.                                                                    2008. 10. 5(日)  제게 하프라인으로 가늠되는  천마의 허리께에 걸린 시화예요.   명품관 상단에 올..

◈ 풍경소리 2017.03.06

멧돼지 올립니다

한길칸막이 한길 010 · 3755 ㅡ 2600 멧돼지 올립니다 가입 인사를 대신하여 Miari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송구영신 하시고, 근하신년 되시고 일취월장·소원성취 하십시오 무엇보다 안정 속에 경제발전 이루시고 다복(多福)하시기를 새벽강의 새해 소망은 월척을 만나는 것입니다 낚시 입문 8년이니… 월척이란 잡는 것이 아닌, 언젠가는 반드시 만나야 할 '그리운 님' 같은 존재라 하더이다 추서. 남자 후배님들께 저무는 연말에 '호주머니 속 몇 푼 동전처럼' 588번 시내버스와 함께 흔들리는 밤이 없으시기를 새벽강이 컴에 쓴 첫 글입니다. 2003년 말 중딩카페에 Auld Lang Syne(색소폰 연주) 길다방♪ link 작별(올드 랭 사인 Auld Lang Syne..

◈ 풍경소리 2017.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