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낚시, 금연, 바람이 넘긴 책, 한길칸막이 한길 칸막이 한길 010·3755 ― 2600 마지막 낚시, 금연 바람이 넘긴 책, 한길칸막이 추석 다음날인 2016. 9. 16(금) 이태 만에 낚시를 갔다. 문호리 강변, 밤비 속에 담배를 버렸다. 낚시도 버렸다. '낚시 채비 전집'을 뗀 언저리다. 민물고기 24종과 바닷고기 56종의 사진을 앞세우 고 생태를 곁들.. ⅰ 무심의 찌를 세우고 2016.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