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2010 연말, 골사모 20기 영등포의 밤
2부… 사시미(さしみ)와 썰(說)에 웃음꽃피고
장금자, 신동삼 벗님 영등포구청역 4번 출구 옆 골목 강릉수산 2010. 12. 19(日)
장금자 벗님이 원해서 찍은 사진
누가 '한 푼 줍쇼' 그랬나 봅니다. 장금자 벗님
신기복 벗님
신기복, 장금자 벗님
냅둬요, 지그덜 둘이 허그나 말그나. 신동삼 벗님
주안상(酒案床) 앞에선 너그러워지는 거예요. 다시 먹는 데 몰두하는 신기복, 김죽봉 벗님. 영등포
구청역 4번 출구 옆 골목 강릉수산 2010. 12. 19(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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