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이 흐르는 江

동반자 / 태진아

13월에부는바람 2013. 6. 7. 20:20

 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동반자         태진아

 

조성현 글    태진아 곡

 

 

 

 

 

당신은 나의 동반자  영원한 나의 동반자

내 생애 최고의 선물  당신과 만남이었어

잘 살고 못 사는 건 타고 난 팔자지만

당신만을 사랑해요  영원한 동반자여(반복)

 

영원한 동반자여  영원한 동반자여

 

 

 

 

동반자 / 태진아(2004)

 

 

 

 

동반자 / 태진아

 

 

 

 

 

 

저수지인 장호원 풍토용지(豊土龍池)에 살지 않는 님을 만나다니.  무식하지 않은 이들은 다 알아요

그러니 공갈은 빼시는 게…    초대형 가물치도 많으나 가물치 스키 마리 못 본  일박이일이었다

는 게 넌픽션입니다.   붕애 몇 수썩 건진 게 다잖어.  그러다 용풍지가 허풍지 될라.   넘의 디카에

넘을 담아준 새벽강이 지난해(2008) 봄을 떠올리며.               비 오는 늦가을   2009. 11. 29(日)

용풍지의 새미소 / 미라클(2008)에서

 

 

만남이 왜 이리 늦었는가.  기쁨을 이기지 못 한다.   그  문장은 돔분 거예요.  스물한 살 때  새벽강의

토정비결, 그 기억에서.     박주열·김명선  만혼부부님, 거듭 잘  사십시오.  낼  푸켓으로의 결혼여행

다녀오시고.  양인의 합체(合體)를 새벽강은 기어이 사랑이라고 말할 거예요.     2011. 5. 1(日)

새벽강의  박주열 벗님 결혼 / 2부… '청산앞바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