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 010·3755 ― 2600
Auld Lang Syne 색소폰 연주
I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야
작별이란 웬 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네
II
잘 가시오 잘 있으오 축배를 든 손에
석별의 정 잊지 못해 눈물만 흘리네
이 자리를 이 마믐을 길이 간직하고
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Auld Lang Syne(색소폰 연주)
Auld Lang Syne(색소폰 연주)
작별(올드 랭 사인 Auld Lang Syne)은 스코틀랜드 고전 포크송이다. 스코틀랜드 시인인 로버트 번스가
1788년 지은 시에서 비롯되었으며 영미권에서는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으면서 부르는 축가로 쓰
인다. 올드 랭 사인은 스코트어로 '오랜 옛날부터(old long since)' 라는 뜻이다.
영화 '애수(원제 Waterloo Bridge 워털루 다리)' 의 주제곡으로 쓰였다. 석별의 정이라고도 한다.
안익태가 지금의 애국가를 작곡하기 전까지는 이 노래에 가사를 붙여 애국가로 불렀다. 위키백과
송구영신 하시고, 근하신년 되시고 일취월장·소원성취 하십시오.
무엇보다 안정 속에 경제발전 이루시고 다복(多福) 하시기를.
새벽강의 멧돼지 올립니다에서
올드 랭 사인(Auld Lang Syne)·작별 혹은 석별의 정(색스폰 연주) Auld Lang Syne은 그리운 옛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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