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이 흐르는 江

Auld Lang Syne(색소폰 연주)

13월에부는바람 2017. 3. 6. 12:13

  한길 칸막이

공사장   010·3755 ― 2600

 

Auld Lang Syne         색소폰 연주








I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야

작별이란 웬 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네



II

잘 가시오  잘 있으오  축배를 든 손에

석별의 정 잊지 못해 눈물만 흘리네     

이 자리를  이 마믐을  길이 간직하고   

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Auld Lang Syne(색소폰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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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ld Lang Syne(색소폰 연주)







작별(올드 랭 사인 Auld Lang Syne)은 스코틀랜드 고전 포크송이다.   스코틀랜드 시인인 로버트 번스

1788년 지은 시에서 비롯되었으며  영미권에서는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으면서 부르는 축가로 쓰

다.    올드 랭 사인은 스코트어로 '오랜 옛날부터(old long since)' 라는 뜻이다.


영화 '애수(원제  Waterloo Bridge  워털루 다리)' 주제곡으로 쓰였다.     석별의 정이라고도 한다.

안익태가 지금의 애국가를 작곡하기 전까지는 이 노래에 가사를 붙여 애국가로 불렀다.     위키백과



송구영신 하시고, 근하신년 되시고 일취월장·소원성취 하십시오.

무엇보다 안정 속에 경제발전 이루시고 다복(多福) 하시기를.       

새벽강의  멧돼지 올립니다에서



올드 랭 사인(Auld Lang Syne)·작별 혹은 석별의 정(색스폰 연주)  Auld Lang Syne은 그리운 옛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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