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이 흐르는 江

돌아오지 않는 강 / 조용필

13월에부는바람 2025. 6. 15. 22:41

 

 

돌아오지 않는 강         조용필

 

임택수 글과 곡

 

 

 

당신의  눈 속ㅇㅔ  내가 있고

내 눈 속ㅇㅔ  당신이 있을 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아 ―

그 바닷가

파도 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ㅅㅏ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반복)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https://youtu.be/rRoKjUgcrmU

돌아오지 않는 강 / 조용필

 

 

 

을왕리(乙旺里) 바닷가                                                               2015. 3. 29  일요일

백봉산의  영종도의 안개와 산과 바다ㅇㅔ서

 

당신의 눈 속ㅇㅔ  내가 있고  내 눈 속에  당신이 있을 때…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사랑의 기쁨과 이별의 시림을 이보다 더 잘 표현할 수 있는가.   조용필의 

이 시에 품격을 더한다.  무망한 봄이 넘실대는 을왕리 바닷가에서       15. 3. 29  일

백봉산의  영종도의 안개와 산과 바다ㅇㅔ서

 

돈만 주고받는 관계(關係)겠지요.  고 박사와 올리브 님                2015. 3. 29  일요일

백봉산의  영종도의 안개와 산과 바다ㅇㅔ서

 

 

 

 

'♪ 음악이 흐르는 江'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열애 / 윤시내  (1) 2025.05.27
송학사 / 김태곤  (0) 2025.05.23
인연 / 이선희  (0) 2025.05.20
삼백리 한려수도 / 이미자  (1) 2025.05.07
백마강 / 허민  (0) 2025.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