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칸막이
한길 010 · 3755 ― 2600
남한강과 봉미산(鳳尾山) 신륵사
바람 부는 산, 59장 4절 … 임인년 220406

산소를 가두고 남한강으로 간다 22. 4. 6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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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암송ㅇㅣ다. 정진(精進), 또 정진 22. 4. 6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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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 한식ㅇㅔ 살아남은 명(命)이니 길게 살 거다 22. 4. 6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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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실(其實) 신기하다. 막판ㅇㅔ 안전 요원이 등장해
철수가 빨라졌다 2022. 4. 6 수요일

예정대로라면 턴해 평내우체국ㅇㅔ 가야 한다. 토요일인 23일 날 고향 벗들 공주 모임
때 줄 기념 타월 맞췄는데 못 오는 친구들ㅇㅔ게 보내려. 헌데 오다 눈ㅇㅔ 들어온 신
륵사(神勒寺) 이정표와 갈등하지 않고 순응했으니 그리 가리 22. 4. 6 수요일

三 日 修 心 千 載 寶 삼일수심 천재보
百 年 貪 欲 日 朝 塵 백년탐욕 일조진
삼 일(三日) 동안 닦은 마음 천 년의 보배 되고
백 년 동안 탐한 욕심 하루 아침ㅇㅔ 티끌 되네
신륵사 일주문 주련(柱聯)ㅇㅣ다 22. 4. 6 수

풍상(風霜)이 몇 번은 섞ㅇㅓ쳤을 저 초로의 남녀는 둘인가, 둘이 아닌가. 불이문(不
二門)을 지나 ㅇㅓ디로 가시려는가 2022. 4. 6 수요일

한식날 강변의 정자(亭子)ㅇㅔ서 2022. 4. 6 수요일

신륵사의 봄이고 남한강의 봄이다 2022. 4. 6 수요일

남한강의 봄이고 신륵사의 봄이다 2022. 4. 6 수요일

곡선의 아름다움ㅇㅔ 색(色)이 더해지고 있다 2022. 4. 6 수요일

여주 신륵사 삼층 석탑이다. 나옹 화상(懶翁和尙)을 화장한 곳이라든가 22. 4. 6 수
청산(靑山)은 나를 보고 말 없이 살라 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 없ㅇㅣ 살라 하네
성냄도 벗어 놓고 탐욕(貪慾)도 벗어 놓고 물 같이 바람 같ㅇㅣ 살다가 가라 하네
고려 후기의 고승 나옹 선사(1320 ㅡ 1376)의 노래다. 절의 가장 높은 곳ㅇㅔ 선사의
사리를 모셨다. 석등이 있는 그 부도(浮屠ㆍ浮圖)를 돌며 경배했다 22. 4. 6 수
사랑도 벗ㅇㅓ 놓고 미움도 벗어 놓고 물 같이 바람 같이 살다가 가라 하네 //

신륵사 강월헌(江月軒)과 삼층 석탑 22. 4. 6 수요일

독성과 산신 칠성을 모신 삼성각이다. 문밖ㅇㅔ서 예배(禮拜)하다 탱화(幀畫) 나반존
자(那畔尊者)ㅇㅔ게 끌려 들ㅇㅓ가 지전(紙錢)을 바쳤다 2022. 4. 6 수요일
독성은 율장인 십송율ㅇㅔ 자세하게 나온다. 부처님 당시ㅇㅔ 빈두로존자가 인간 세
계에 보이지 않아야 할 신통을 보여 부처님의 회상에서 추방되었고 동쪽으로 가서 불법
을 수행하며 포교하였다. 그 스토리를 한국 불교에서 흡수해 나반존자라고 일컫는다
아라한이며 신통력이 커서 말세 중생ㅇㅔ게 복을 내린다. 신륵사 삼성각 해설판의 기
억을 각색했다 22. 4. 6 수요일

봉미산(鳳尾山)의 봄 22. 4. 6 수요일

머물지 않고 간다. 임인년 갑진월 기축일 유시다. 삼월 초엿샛날이고 22. 4. 6 수

청산(靑山)은 나를 보고 말 없이 살라 하고
창공(蒼空)은 나를 보고 티 없이 살라 하네
성냄도 벗어 놓고 탐욕(貪慾)도 벗ㅇㅓ 놓고
물 같이 바람 같이 살다가 가라 하네
ㅡ 나옹 선사(懶翁禪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