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강 / 허민 백마강 허민 손로원 글 한복남 곡 1954 원곡 김기승 1940 1 백마강의 고요한 달밤ㅇㅏ 고란사의 종소리가 들리ㅇㅓ 오면 구곡간장 찢어지는 백제 꿈이 그립구나아 ㅡ 달빛 어린 낙화암의 그늘 속ㅇㅔ서 불러 보자 삼천 궁녀를2 백마강의 고요한 달밤ㅇㅏ 철 갑옷에 맺은 이별 목메ㅇㅓ 울면 계백 장군 삼척검은 임 사랑도 끊었구나아 ㅡ 오천 결사 피를 흘린 황산벌ㅇㅔ서 불러 보자 삼천 궁녀를3 백마강의 고요.. ♪ 음악이 흐르는 江 2025.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