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카페의 조회 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어느 카페의 조회 오늘은 칼 있으마(Charisma) 없는 제가 비담임으로 여러분을 찾아뵙게 되었네요. 이 마당에서 저 마당으로 넘어가는 가운데 마당에서 이 자지를 빚어 말 할게요. 모쪼록 화기애매하고, 가축적인 분 위기 속에서 하루를 마감 하시길 부탁드려요... 說 바람의 썰 2013.05.11
2003 연말, 20기 서울 모임 후기 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2003 연말, 성모중 20기 서울 모임 후기 어울림으로 장기집권의 시대를 열어가는 우리 이 총무님. 요번에 참 괜찮은 넘이라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해버리고 말았어. 본인이 '공사 다 망(工事·亡)해서' 가 아니고, 공사다망(公私多忙)해서 3시간 늦게 현장에 도착.. 說 바람의 썰 2013.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