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기 박주열 벗님 결혼합니다 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박주열 벗님 결혼합니다 2011. 5. 1(日) 오후 2시 아름다운컨벤션웨딩홀(062·946 ― 3333 구 화이트하우스예식장) 박주열(김명선의 남자) 011·603 ― 7396 사회 정기중 벗님 형제자매 박상열(7기) 박명순(11기) 박명님(14기) 박수열(16기) 박햬경(24기)님 현장은 밑에.. 說 바람의 썰 2013.05.11
부음 2 ― 중딩동기 정재선 모친상 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謹 弔 靈前에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우리 20기 정재선 님의 어머님이신 전용금 님께서 오늘 아침 돌아가셨습니다. 지병으로 79세에. 2010년 8월 10일 화요일(음 칠월 초하루 壬辰日). 빈소는 송정사랑병원 장례식장입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동 896번지 .. 說 바람의 썰 2013.05.11
어머니를 이별하고 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어머니를 이별하고 슬픈 자리를 같이해 주신 선후배벗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가슴으로 아파하시는 님들께도. 만 산홍엽 속에 그리운 사람 하나 사바를 떠났고, 남은 것은 회한 뿐입니다. 어버이 친재(親在)하시는 님들은 살아실 제 잘 하십시오. 얼마 .. 說 바람의 썰 2013.05.11
어둠이 새벽강을 덮치다 2 새벽강의 친구인 미라클 정기중님이 중딩카페 경조방에 올린 부음(訃音)입니다. 골사모 20기 고경도님 모친상(18기 고경업님 등등) 정기중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일 시 : 2009 . 11. 5(목) 22:50 2. 장 소 :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중앙아산병원 장례식장 6호실 3. 고 인 : 고경도님의 모친 .. 說 바람의 썰 2013.05.11
어둠이 새벽강을 덮치다 새벽강의 친구인 미라클 정기중님이 중딩카페 동기방에 올린 부음(訃音)입니다. 20기 고경도님 모친상 정기중 서울(수도권) 20기 고경도회장께서 모친상을 당하셨습니다. 수도권 20기 회장으로서 열정을 갖고자 하였으나 모친께서 암투병중이라 본인의 역할을 못했을 뿐 계속되는 모친의 .. 說 바람의 썰 2013.05.11
장미와 빈술병 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장미와 빈술병 6월 17일(수) 하오였다. 2009년. 난 내 블로그를 찾아온 한 여자를 애무했다. 그녀의 닉(nickname), 그냥 '장미와 빈술병'이라 부르자. 그녀의 홈을 여는 순간 낯선 충격이 왔다. 투명한 어둠이랄까. "많 은 사람들에 칠까봐 바삐 돌아서려다 몇자 떨굽.. 說 바람의 썰 2013.05.11
2008 연말, 20기 여의섬 모임 안내 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2008 年末, 성모중 20기 여의섬 모임 안내 일시 / 2008. 12. 6(土) 저녁 6시까징 장소 / 여의도 백화점 7F 향원 한정식 02·782―7792 교통편 / 5호선 전철 여의도역 5번 출구. 5분 거리니 모르면 물어서 와. 회빈 삼만원이에요 회장님 회장님 우리 회장님, 이승규 회장님 01.. 說 바람의 썰 2013.05.11
천마산행 후기 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천마산행 후기 '동경 러브스토리' 가 흘렀다. 8시 40분. 폰은 몸을 떠는 대신 새벽강의 수신벨을 그렇게 토해내고 있 었다. "새벽강 아우님, 이천 휴게손데 호평 이마트 앞으로 가면 되나." 해병대 전사답게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무장한 지기님. 한 시간 자고 나.. 說 바람의 썰 2013.05.11
정기 산행 공지 ― 시월의 천마 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정기 山行 알립니다. 시월의 천마(天摩) 오를 산 / 경기도 천마산 일시 / 2008. 10. 11(土) 오전 10시 집결지 / 남양주 호평 이마트 앞 준비물 / 등산 복장과 물 회비 / 일만원 당일 오시기 힘든 님들은 전날 오시면 제가 모실게요. 같은 장소인 이마트 앞. 하오 7시에.. 說 바람의 썰 2013.05.11
부음 ― 중딩동기 이도운 부친상 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謹 弔 靈前에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우리 친구인 도운이의 아버님께서 오늘 돌아가셨습니다 빈소는 송정장례식장입니다. 062·941 ― 4440 발인은 23일, 수요일인 모레겠지요. 도운이 친구 폰남바는 010·4123 ― 2701이에요 물가에서 밤을 샌다(道 명상음악 7.. 說 바람의 썰 2013.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