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 한길 칸막이 공사장 010·3755 ― 2600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패티김 박춘석 글과 곡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 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 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하.. ♪ 음악이 흐르는 江 2015.10.12
18세 순이랑 아담과 이브처럼 / 나훈아랑 배종옥이랑 한길 칸막이 공사장 010·3755 ― 2600 18세 순이랑 아담과 이브처럼 나훈아랑 배종옥이랑 18세 순이 나훈아 살구꽃이 필 때면 돌아온다던 내 사랑 순이는 돌아올 줄 모르고 서쪽 하늘 문틈 새로 새어드는 바람에 떨어지는 꽃 냄새가 나를 울리네 가야해 가야해 나는 가야해 순이 찾아 가야해 .. ♪ 음악이 흐르는 江 2015.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