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칸막이 7

칸막이 메뉴와 매뉴얼 2

한길칸막이 한길 010 · 3755 ― 2600 칸막이 메뉴와 메뉴얼(manual) 2 한길칸막이 link 1―1 랩핑(wrapping), 혹은 래핑(lapping) 칸막이 link 1―2 랩핑(wrapping), 혹은 래핑(lapping) 칸막이 link 1―3 래핑(lapping) 칸막이와 랩핑(wrapping) 칸막이 link 1―5 래핑(lapping) 칸막이와 랩핑(wrapping) 칸막이 link 1―6 래핑(lapping) 칸막이와 랩핑(wrapping) 칸막이 link 방음 칸막이와 랩핑 칸막이 link 2―1 석고칸막이 link 1―2 SGP 칸막이, SGP 유리칸막이 link 1―4 SGP 칸막이, SGP 유리칸막이 link 2―1 복합판 칸막이, 알루미늄 칸막이 link 하우저만(HA..

칸막이 메뉴 2016.10.19

칸막이 메뉴와 매뉴얼

한길칸막이 한길 010 · 3755 ― 2600 칸막이 메뉴와 메뉴얼(manual) 한길칸막이 link 랩핑(wrapping), 혹은 래핑(lapping) 칸막이 link 석고칸막이 link 마그네슘칸막이(Mg) link 랩핑 칸막이와 방음 칸막이 link SGP(Steel Gypsum Panel) 칸막이 link 복합판 칸막이 link 시스템 칸막이(Hauserman type) link 목공 유리칸막이 link 목공 격자 유리칸막이 link SGP 유리칸막이 link SGP 격자(格子) 유리칸막이 link 그 외 유리칸막이와 강화도어 link 메탈스터드(Metal Stud), 방음 칸막이 link 일반 파티션(partition), 낮은 칸막이 link 블록 파티션(Block partition) ― 벨트..

칸막이 메뉴 2016.10.19

2 노몰딩 큐비클

한길칸막이한길 010 · 3755 ― 2600  2  ㅡ   노몰딩 큐비클(화장실 칸막이)    구분단위단가비고노몰딩㎡69,000기본  3㎡투톤 77,000추가   8천메탈 92,000aluminium디자인 132,0001주   ―   열흘유리 스크린 90,000소변기 칸막이메탈  포인트개20,000손잡이 파트상하부  스텐㎡32,000추가금하부  스텐 16,000〃시공비㎡10,000기본   20만    통문개10,000900문  경첩 추가미닫이 200,000슬라이딩 도어접이문 100,000두 짝    노몰딩 큐비클 패널은  방수 PB(particle board)를  포마이카(formica)로 화장합니다고광택인 하이그로시(high glossy)는  ㎡ 당 10,000원 추가됩니다               ..

화장실칸막이 2016.10.07

1 몰딩형 큐비클

한길칸막이한길 010 · 3755 ― 2600  1 ㅡ  몰딩형 큐비클(cubicle  화장실 칸막이)     구분단위단가비고몰딩형 큐비클㎡48,000기본    3㎡시공비 10,000기본  23만    몰딩형 큐비클 패널은  집보드(集成木)에 필름 입힙니다.    두께 20mm소변기 칸막이는  450×1200이나  1㎡로 칩니다                                 .아이보리   나르시스   에어포트   지브라   메탈   월넛 컬러가 있습니다 .큐비클의 고전인 쑥색은 잊어주세요                                                    .1 부가세(V.A.T 10%) 별도입니다                         .2 이형(異形)은 상황에 따릅..

화장실칸막이 2016.10.07

영종도의 안개와 산과 바다

한길 칸막이공사장   010·3755 ― 2600   영종도(永宗島)의 안개와 산과 바다  안개에  갇힌 삼목여객터미널에서 스케줄  어긋나  생각지 못한 백운산을  오른다.    백운산(白雲山)은북녁땅 함경도까지 전국에  널려 있는데  이곳은 영종도다.  수선화와 쫑님이고.        2015. 3. 29(日)  마음을  어디에 두든 운명이 컨트롤하는 코스를  타게 돼 있는가.   삼 년 전 가을에 했던 말입니다.  갈때는 신경 안 쓰다, 올 땐 내비(navigation) 잘못 해독해  눈에 넣게 된  강화 동막 해수욕장에서.  심사 뒤틀려 하대와 경어를 섞는 게 아니라 친밀이죠.  언어의 음악성, 간결, 독백 같은 말을  떠올립니다.  지은 복이 있으니 보기 좋은 남자랑 살겠지요.  정숙님네.  외로..

도드람산

한길 칸막이공사장   010·3755 ― 2600  도드람산(猪鳴山) 밧줄이 바위 모서리에 갈려  끈어져가는 줄도 모르고  절벽에서 석이버섯을 따던 효자에게  산돼지 울음소리가 들렸다지.      효자의 목숨을  구한  그 사연으로 돋울음산이라 불리다가 도드람산이 되었다고.저명산(猪鳴山)이라고도 한다.  349m나 가파르다.                                              2015. 3. 22(日)  '4050  푸른산' 아이비님의 메일을  받은 건  설  한참 전이었는데, 그가  소개한 산이 마음을  움직였다.이천이라는 거리도 원정 산행의 부담을 없게 했으니.       무순 넣은  연어회말이와 흰살 참치회 등다채롭고 풍성한 찬 깔린 이른 점심이다.  창측인  32번 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