說 바람의 썰

부음 ― 중딩동기 이도운 부친상

13월에부는바람 2013. 5. 11. 17:19

 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謹     弔

 

 

靈前에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우리 친구인 도운이의 아버님께서 오늘 돌아가셨습니다

빈소는 송정장례식장입니다.       062·941 ― 4440

발인은 23일, 수요일인 모레겠지요.

 

도운이 친구 폰남바는  010·4123 ― 2701이에요

 

 

 

 

물가에서 밤을 샌다(道 명상음악 7집)

 

 

 

 

 

 

우리 20기 이도운 님의 아버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   /  알립니다. 우리 친구인 도운이의 아버님께서

돌아습니다         중딩카페 경조·동기 양방에 띄운 새벽강의 부음(訃音)이다   2008. 7. 21(月)

 

 

 

 

 

 

 

 

어떤 인연이든 다하면 가는 거니  너무 슬퍼하진 말게.  화급한 일 안 생기면  오늘 밤차로 찾아뵙겠

네.                                                                          중딩카페  경조·동기 양방에   2008. 7. 21(月)

위로의 리츨 덮어주신 님들께 상중(喪中)인 친구를 대신해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가슴으로 아파

하는 님들께도 정중히 머리  숙입니다.                                 새벽강의 부음 아래   7. 2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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