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이 흐르는 江

기다리겠소 / 적우

13월에부는바람 2013. 5. 15. 12:16

 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기다리겠소         적우(赤雨  Red Rain)

 

김영배 글과 곡

 

 

 

 

 

시간이 흘러갈수록 자꾸만 생각나는 너

너의 탓이 아니라 미운 나의 마음이오

 

잊으려 애를 쓸수록 더욱 더 생각이 나는

외로움 이기지 못 한 나의 바보 같은 마음

 

기다리겠소 영원히  이 생명 끝날 때까지

사랑하겠소 영원히  저 태양이 식을 때까지

 

언젠가 다시 오리라  행복했던 그 시간들

그래 꼭 올거야  난 기다리겠소(반복)

난 기다리겠소  난 기다리겠소

 

 

 

 

기다리겠소 / 적우(赤雨  Red Rain)

 

 

기다리겠소 / 적우(赤雨  Red Rain)

 

 

 

 

기다리겠소 / 적우(赤雨  Red Rain)

 

 

 

 

기다리겠소 / 윤태규

 

 

 

 

 

 

 

 

 

 

 

 

적우(赤雨) 박노희   1977. 10. 17(月) 경북 안동에서 나다.     파도를  훔친 바다로 데뷔(1집  2004)

유, 미련 등이 대표곡이다.   166cm,  48kg인 그녀는 라운지 음악 뮤지션이다.  기다리겠소의 원곡은

김현식이다.

 

 

그의 뒷 모습이 편안해 보입니다.  …… 물 동그라미, 물 동그라미 친구라 불러 봅니다.    소와류의 조행기

잔다리 삼거리 쌍둠벙의  한 장면입니다.      2009년 추석날(10. 3 土) 밤을 넘긴 이름 없는 둠벙이

요.  겨진 쌍못(雙池)을  넘과 나누어 가지요.  영종도 잔다리 삼거리에 있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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