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어머님 생각(山寺의 명상음악)
어머님 생각(산사의 명상음악)
2009년 입동이던 11. 7(구월 스무하룻날 土), 어머님의 유골을 묻은 선영가 동백(冬柏)입니다. '금
동방죽'이라고들 부르는 장등제(堤)와 감나무등 사이. 지명과 달리 저 어릴 적에도 감나무는 없었습
니다.
제가 지난해(2008) 추석 때 심었을 땐 때깔 고운 동백잎 무성했는데. 봄이 저물도록 고사(枯死)해
가다 여름의 끝에서(사진 2009. 9. 26 土) 밑둥부터 새 잎을 다발로 피워 올렸는데… 2009. 11월
새벽강의 어머니를 이별하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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