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이 흐르는 江

어머님 생각(산사의 명상음악)

13월에부는바람 2013. 5. 15. 12:25

 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어머님 생각(山寺의 명상음악)

 

 

 

 

 

 

 

 

 

 

어머님 생각(산사의 명상음악)

 

 

 

 

 

 

2009년 입동이던  11. 7(구월  스무하룻날   土), 어머님의  유골을  묻은 선영가  동백(冬柏)입니'금

동방죽'이라고들  부르는 장등제(堤)와 감나무등 사이.   지명과 달리  저 어릴 적에도 감나무는 없었

니다.

 

제가 지난해(2008) 추석 때 심었을 땐 때깔 고운 동백잎 무성했는데.    봄이 저물도록 고사(枯死)해

가다 여름의 끝에서(사진  2009. 9. 26 土) 밑둥부터 새 잎을 다발로 피워 올렸는데…    2009. 11월

새벽강의  어머니를 이별하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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