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초우(草雨) 임웅균
박춘석 글과 곡
가슴 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몸부림 칠 때
갈 길 없는 나그네의 꿈은 사라져
비에 젖어 우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 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반복)
초우 / 임웅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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