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사랑은 눈물의 씨앗 나훈아
손석 글 유현석 곡
I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말하겠어요
먼 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테니까요
II
이별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대답할테요
먼 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테니까요
사랑은 눈물의 씨앗 / 나훈아(1969)
사랑은 눈물의 씨앗 / 나훈아
사랑은 눈물의 씨앗 / 나훈아(1969) 취입은 1968. 12. 15(日)
'♪ 음악이 흐르는 江'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이 오는 길 / 박인희 (0) | 2011.02.01 |
---|---|
울고 싶어라 / 이남이 (0) | 2011.01.10 |
Oh Carol / Neil Sedaka (0) | 2011.01.04 |
테네시 요들 폴카 외 17 / 김홍철 (0) | 2011.01.02 |
테네시 요들 폴카 / 김홍철 (0) | 2011.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