說 바람의 썰

2011 연말, 20기 종암동 모임 안내

13월에부는바람 2013. 5. 11. 18:23

 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2011 연말,  성모중 20기 종암동 모임 안내

 

 

 

 

 

 

일시 / 2008. 12. 16(금)   7시 반(술시)까징                    장소 / 종암동 다도횟집  02·925―4115

회비 / 예전처럼          준비물 / 몸만. 깨끗이 씻은  몸만.         교통편 곁들인 현장 설명은 '밀회'가

오토리버스 되는 곳에서  사시미(さしみ)를 놓고 할께요.   새벽강 스타일의 지도와 썰로 친절히 안내

드릴 거예요.

 

 

 

 

 

 

 

점퍼없이 못 견디는 한해의 끝에서 따뜻한 자리를  마련합니다.   삼십 명 넘는  초유의 사태가 와도

넉히 품을  종암동 다도횟집 빅룸에서.   노안서초딩을 다닌 황의명 벗님께 감사함이 마땅할 것

.   일식요리 외길로 나이테를  넓혔고, 수원에 일식당을 가진  그의 인맥의 결과를 느끼게  될

까요.

 

수도권 20기를 리드하는 트로이카 벗님의 폰남바 떨굴게요.  먼저 정기중 회장님  010·5283―8206

취임 전 임기 7년 보장을 요구했던 우리 회장님. 집권  2년차 입니다.       다음 장금자 여친대표님.

장여사님의 휴대전화는  010·5277―6923              그리고  차기 대권 영순위인  김죽봉 홍보부장님.

010·5454―3281  벗님은 금번 가을 대대물류를 창업하고 질주 중입니다.

 

우리들의 부장님이 공지 백뮤직으로 미미언니의 '동창생'을 강추했으되 새벽강 취향과 거리 있어. 미

미는 조미미. 막간 뒤 대자유인의 복음 이어집니다. 공일일 ·칠오오에 이천육벽번인 사내의 썰요.

척척한 빗속에서 가을을  보낸 날.                                                                          2011. 11. 30 (수)

 

 

 

 

85

밀회 / 최유나

 

 

 

 

 

 

 

 

종암동 다도횟집  02·925―4115                            서울시 강북구 종암동 84―33(종암로 21길 37)

일시 / 2008. 12. 16(금)  7시반(술시)까징            도 우측 상단에 있는  ―를  두세 번 애무하시면

한 눈에 찰 거란 말 세 번째 입니다.  부턴 자으로 손길 주시기를.

 

종암경찰서에서 가깝고 홀리데이인 성북서울호텔에서 지근거리 입니다.   4호선 미아삼거리역에

고대 쪽으로 는 버스 타면 정거장이고요.   6호선 고려대역이월곡역에서 택시 타는 것도 무방

다. 기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거니.   좀 일찍나와 걸으시는 것도 좋지 싶네요.  삭신에 좋고

애피타이저부터 땡기리니.

 

 

 

 

 

 

무삭제판 밀회를 느끼시려면 밑줄 그어 놓은 '까지색' 워드를 눌러줘요.            새벽강이 중딩카페

동기방에 올린 공지에서.

 

 

 

 

 

 

 

 

 

 

김죽봉20  경도야  글 내용, 음악, 사진 멋지다.   역시 경도야. 최고여.  몸 깨끗이 씻고 가면 되는가.  이년

저년을 맞이하는 달  그날에 친구들아 보자구나.  황의명은 노안서 초등 우리동네(월정마을)

세.  황의명 친구 자리 제공에 수고했네.                                                                 2011. 12. 1(목)

 

김수경20  단풍 넘 이쁘다!  단풍구경놓쳐서 가을을 놓친줄 알았는데..  경도덕분에 단풍구경했네!   12. 4

정기중20  귀중한 시간을 내서  얼굴들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해 주세요.   큰 변수가 없는한  지금의 40대는

100까지 산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기력이 넘쳐날때 한번이나 더 보는게 좋을듯 싶네요.           12. 4(금)

중딩카페 동기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