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별아 내 가슴에 남진
정두수 글 박춘석 곡
I
사랑의 이름으로 그리운 눈동자로
별아 내 가슴에 안기어 다오
당신을 못 잊어서 자나 깨나 애타는
내 맘 속에 아로새긴 사랑하는 그 얼굴
아아아아 아아아아
별아 내 가슴에 영원히 비춰다오
II
저 멀리 떠나가는 정다운 눈동자로
별아 내 가슴에 속삭여 다오
낮이나 밤이나 못 잊어서 그리운
내 맘 속에 젖어드는 사랑하는 그 모습
아아아아 아아아아
별아 내 가슴에 영원히 살아다오
별아 내 가슴에 / 남진
백봉산 집 나설 때, 13월이 거래하는 데서 참외를 한 가마니 살 생각이었습니다. 근디 열 시에 지
퍼 끌르는 줌마가, 늦어도 열 시면 천막 지퍼 여는 아주머니가 뭔 염병하는지, 정때가 다 되도록 닫
힌 챕디다. 지도 내도 나쁘지 않았을 오늘의 주고받음이 안 된 것도 하늘의 뜻이겠지요. 2013 여름
새벽강의 박보순 골사모 홈지기님(신용비어천가)에서
박 터져 부렀소? 우리
보순이 성님 아퍼서 어쩌까이
순정한 말이랑께요
새벽강의 박보순 골사모 홈지기님(신용비어천가)(2013)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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