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이 흐르는 江

미워 미워 미워 / 조용필

13월에부는바람 2017. 8. 14. 20:30

  한길 칸막이

한길     010·3755 ― 2600

 

미워 미워 미워         조용필



정욱 글    정풍송 곡






I

나뭇잎이 떨어져 바람결에 뒹굴고

내 마음도 갈 곳 잃어 낙엽따라 헤매네


잊으라는 그 한마디 남기고 가버린          

사랑했던 그 사람  미워 미뭐 미뭐     

잊으라면 잊지요  잊으라면 잊지요

그까짓 것 못 잊을까봐



II

이슬비가 내리네 소리없이 내리네

님을 잃은 내 가슴을 하염없이 적시네  


잊으라는 그 한마디 남기고 갈바엔         

  사랑한다 왜 그랬나요  미워 미워 미워

잊으라면 잊지요  잊으라면 잊지요

그까짓 것 못 잊을까봐





미워 미워 미워 / 조용필(1981)    조용필 3집







여자지. 안동 여자지(池)래요.







밤 깊은 삼경에  저와 종씨인  두심이 누님이 방송 삼사 연기 대상을 휩쓸며  상종가를 치던 시절의

머를 기억에서 끄집어 낼게요.   이영자를 이영애로 만들듯 뼈만 남은 그 기억을 완전 성형해서 사

지선다형으로 님들 앞에 차릴래요.                 새벽강의  피할 수 없는 선택. 당신은 어디에(2004)에서












칸막이와 풍경

사진이나  꽃분홍 link

터치하시면 빠르게 반응

거예요.  들어오세요

_()_



한길칸막이  link







'♪ 음악이 흐르는 江'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독한 연인 / 김수희  (0) 2017.11.08
찬비 / 윤정하  (0) 2017.08.14
애모 / 임웅균  (0) 2017.07.09
애모 / 김수희  (0) 2017.07.05
애모 / 위일청  (0) 2017.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