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강에 복사꽃

바람이 넘긴 책 2018

13월에부는바람 2018. 12. 31. 20:53

  한길 칸막이

한길     010·3755 ― 2600

 

바람이 넘긴 책  2018


지난해 未月에 시작해 겨울의 끝에서 일독한 지 넉 달 만에 재독.  가장 중요한 건 기본이라 2018






치욕의 역사를 최고의 문장으로 그려낸 장편이다.                                                             2018  여름





세상에서 제일 강한 사람은 모든 것을 버린 사람이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은 아무것도 욕심

내지 않는 사람이다(작가의 말에서)                2018년 말(末), 공지영 에세이 '시인의 밥상'을 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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