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막이 견적 문의 한길칸막이한길 010 · 3755 ― 2600 칸막이 견적 문의 인연님께서 간단하게 그리신 도면을 폰으로 찍어 보내 주시면 펜 글씨 견적서로 화답드리겠습니다 현장 사진 보내 주시면 더 잊지 않을게요 공일공 삼칠오오에 이천육백번예 010 · 3755 ― 2600 한길이 손길 주기 전 1―1 목공 유리칸막이와 반 유리칸막이 link 1―1 목공 유리칸막이와 반 유리칸막이 link 견적문의 2016.04.12
선구자 / 엄정행 한길 칸막이 공사장 010·3755 ― 2600 선구자 엄정행 윤해영(尹海榮) 글 조두남(趙斗南) 곡 I 일송정 푸른 솔은 늙어 늙어 갔어도 한줄기 해란강은 천 년 두고 흐른다 지난날 강가에서 말 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 곳에 거친 꿈이 깊었나 II 용두레 우물가에 밤새 소리 들릴 때 뜻깊은 용문.. ♪ 음악이 흐르는 江 2016.02.27
천제단에서 돌아보다 한길 칸막이 공사장 010·3755 ― 2600 천제단(天祭壇)에서 돌아보다 山頂墓地 1 조정권 겨울 산을 오르면서 나는 본다. 가장 높은 것들은 추운 곳에서 얼음처럼 빛나고, 얼어 붙은 폭포의 단호한 침묵, 가장 높은 정신은 추운 곳에서 살아 움직이며 허옇게 얼어터진 계곡과 계곡 사이 바위와 .. 山 바람 부는 산 2016.02.19
산정묘지 / 조정권 한길 칸막이 공사장 010·3755 ― 2600 山 頂 墓 地1 조정권 山頂墓地 1 조정권 겨울 산을 오르면서 나는 본다. 가장 높은 것들은 추운 곳에서 얼음처럼 빛나고, 얼어 붙은 폭포의 단호한 침묵, 가장 높은 정신은 추운 곳에서 살아 움직이며 허옇게 얼어터진 계곡과 계곡 사이 바위와 바위의 결.. ◇ 시 2016.02.19
빈잔 / 남진 한길 칸막이 공사장 010·3755 ― 2600 빈 잔 남진 조운파 글 박춘석 곡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마음도 따라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 술잔 들고 취하는 것 그대여 나머지 설.. ♪ 음악이 흐르는 江 2015.12.21
열정 / 혜은이 한길 칸막이 공사장 010·3755 ― 2600 열정 혜은이 양인자 글 김희갑 곡 안개 속에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들판에 서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만나서 차 마시는 그런 사랑 아니야 전화로 얘.. ♪ 음악이 흐르는 江 2015.11.22
18세 순이랑 아담과 이브처럼 / 나훈아랑 배종옥이랑 18세 순이랑 아담과 이브처럼나훈아랑 배종옥이랑 18세 순이나훈아 살구꽃이 필 때면 돌아온다던내 사랑 순이는 돌아올 줄 모르고 서쪽 하늘 문틈 새로 새어드는 바람에 떨어지는 꽃 냄새가 나를 울리네 가야해 가야해 나는 가야해 순이 찾아 가야해가야해 가야해나는 가야해 순이 찾아 가야해 누가 이런 사람을 본 적이 있나요 나이는 18세 이름은 순이(반복) 나이는 18세 이름은 순이 18세 순이 / 나훈아(1983)길다방♪ link https://youtu.be/V7NO7NhKrS4 18세 순이 / 나훈아(나훈아 글과 곡) https://youtu.be/kDXBCVxw7C0?si=4Vioa25U5Lza_TTO 18세 순이랑 아.. ♪ 음악이 흐르는 江 2015.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