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칸막이한길 010 · 3755 ― 2600 사량도(蛇梁島) 山行 바람 부는 산, 51장 9절 … 갑오년(甲午年) 큰일 안 생기면 11시 밤차ㅇㅔ 몸 맡기겠습니다. 기쁨조는 예비 아니 하셔도 됩니다그 말ㅇㅔ 떡 줄 사람 없는디 김칫국을 좋아하시나봐요, 그랬던가. 김칫국을 좋아하오니 떡은 안 돌려도 좋습니다. 고박사 님의 사량도 산행 공지 댓글 코너에 콩,이 끼길래 42번석 오타난 김ㅇㅔ 백봉삼으로 바꿀까요. 애쓰씨오, 총무님. 추서. 창측으로 바꾸는 작업은 하지 마세요. 미안해 질까봐 그래예. 그건 좌석 배치도 아래 백봉산이 떨군글입ㄴㅣ다. 박시연 님ㅇㅣ래서 여총무님인 줄 알았더니 보시는 바와 같이 케이투(K2) 맨입니다. 이태 만에 산수(山行修行)ㅇ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