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Time To Say Goodbye
Sarah Brightman & Andrea Boce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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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do sono solo (꽌도 소노 쏠로) 혼자일 때면
sogno all`orizzonte (소뇨 알 오리존테) 수평선을 꿈꾸며
e mancan le parole (에 망칸 레 빠롤레) 말을 잊습니다(침묵에 잠깁니다)
sì lo so che non c`è luce (씨 로 소 께 논 체 루체) 그래요 알아요 빛이 없다는 것을
in una stanza quando manca il sole (인 우나 스탄자 꽌도 망카 일 솔레) 방 안에 태양이 없을 때면
se non ci sei tu con me, con me (세 논 치 세이 뚜 꼰 메, 꼰 메) 만약 당신이 나와 함께 있지 않다면
나와 함께
Su le finestre (수 레 피네스뜨레) 창(窓)가
mostra a tutti il mio cuore (모스트라 아 뚜띠 일 미오 꾸오레) 나의 마음을 모두에게 보여줄께요.
che hai accesso (께 아이 아체쏘) 당신이 켜놓은(당신이 불붙여 놓은)
chiudi dentro me (키우디 데뜨로 메) 내 안에 가두세요
la luce che (라 루체께) 그 빛
hai incontrato per strada (아이 인꼰뜨라또 뻬르 스트라다) 당신이 거리에서 만났던
Time to say goodbye 안녕이라 말할 때가 되었어요
paesi che non ho mai veduto e vissuto con te 내가 한 번도 보지 못했고
(빠에시 께 논 오 마이 베두또 에 비쑤도 꼰 떼) 당신과 함께 하지 못했던(살지 못했던) 그 세상
adesso si li vivrò (아데쏘 씨 리 비브로) 지금부터 나는 거기서 살렵니다
con te partirò (꼰 떼 빠르띠로) 당신과 함께 떠나렵니다
su navi per mari (수 나비 뻬르 마리) 배를 타고 바다를 향해서
che io lo so (께 요 로 소) 알아요
no no non esistono più (논 논 논 에씨스또노 피우) 아니 아니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을
con te io li vivrò (꼰 떼 요 리 비브로) 당신과 함께 거기서 살렵니다
ll
Quando sei lontana (꽌도 세이 론타나) 당신이 멀리 있을 때면
sogno all`orizzonte (소뇨 알 오리존테) 수평선을 꿈꾸며
e mancan le parole (에 망칸 레 빠롤레) 침묵에 잠깁니다(말을 잊습니다)
e io sì lo so (에 요 씨 로 소) 그래요 나는 알아요
che sei con me con me (께 쎄이 꼰 메 꼰 메) 그대가 나와 함께 있다는 것을
나와 함께
tu mia luna tu sei qui con me (뚜 미아 누나 뚜 쎄이 뀌 꼰 메) 그대 나의 달 당신은 여기에
나와 함께 있습니다
mio sole tu sei qui con me (미오 솔레 뚜 세이 뀌 꼰 메) 나의 태양 그대는 여기에
나와 함께 있습니다
con me con me con me (꼰 메, 꼰 메, 꼰 메) 나와 함께 나와 함께 나와 함께
Time to say goodbye 안녕이라 말할 때가 되었어요
paesi che non ho mai veduto e vissuto con te 내가 한 번도 보지 못했고
(빠에시 께 논 오 마이 베두또 에 비쑤도 꼰 떼) 당신과 함께 하지 못했던(살지 못했던) 그 세상
adesso si li vivrò (아데쏘 씨 리 비브로) 지금부터 나는 거기서 살렵니다
con te partirò (꼰 떼 빠르띠로) 당신과 함께 떠나렵니다
su navi per mari (수 나비 뻬르 마리) 배를 타고 바다를 향해서
che io lo so (께 요 로 소) 알아요
no no non esistono più (논 논 논 에씨스또노 피우) 아니 아니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을
con te io li vivrò (꼰 떼 요 리 비브로) 당신과 함께 거기서 살렵니다(반복)
con te partirò (꼰 떼 빠르띠로) 당신과 함께 떠나렵니다
Io con te. (요 꼰 떼) 당신과 함께(나와 당신이 함께)
Time To Say Goodbye / Sarah Brightman
& Andrea Bocelli
Time To Say Goodbye / Sarah Brightman
& Andrea Bocelli
Time To Say Goodbye / Sarah Brightman
& Andrea Bocelli
사라 브라이트만(Sarah Brightman)이 36살이던 1996년 11월, 독일에서 안드레아 보첼리(Andrea
Bocelli)와 듀엣으로 부른 낭만적인 노래랍니다. 독일의 복싱 영웅 헨리 마스케 선수의 은퇴를 기념
하기 위해 헌정되었고, 전 유럽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일으켰대요. 그 후 'Time To Say Goodbye' 라
는 타이틀로 음반이 만들어져 전 세계에 알려졌다고해요.
잔잔히 흐르는 전주곡 뒤에 사라 브라이트만의 목소리가 속삭이는 듯한 이 노래는 한 편의 시와 같다
데요. 어린 시절 축구를 하다 실명되어 음악을 포기한 과거가 있는 안드레아 보첼리는, 법대 졸업 후
변호사 활동을 하다 다시 성악을 하게 되었다지요. 제목만 영어고 가사는 거의 다 이태리 말인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