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호 호남향우회 2011 야유회… 신진도 안흥 유람선
평내 삼거리 육교 옆 2011. 5. 15(日)
삼합 만들어 일잔하는 유인옥, 박성찬 향우님
'잘 다녀 오십시오' 남양주 시의원인 박성찬 향우님
운영위원장인 권혁 향우님
먼 고향 고창을 그리는 유장환 향우님 2011. 5. 15(日)
정호진 향우님. 유장환 향우님과 운명적 친구지간입니다.
한참을 더 가야 바다가 보이는 횟집. '자연산 활어회 전문점' 간판 걸린 원북회센타. 임종욱 전
회장님의 일가가 운영해여.
평호 호남향우회 2011 야유회 I
평호 호남향우회 2011 야유회 II
평호 호남향우회 2011 야유회 III
홀로 회를 드시는 흰 티의 기사님
평호 호남향우회 초대 회장인 임종욱 향우님의 여동생 2011. 5. 15(日)
태안해안 국립공원. 1978년에 지정된 우리나라에서 하나뿐인 해안 국립공원.
신진도 안흥외항에서 시간 반짜리 B코스 유람선을 타고 흔들리는 선상에서 찍은 바위섬. 불기도
, 정족도, 의도, 독립문바위, 돛대바위, 거북바위, 사자바위, 코바위, 마도 순으로 경유해 출발지로.
그 시간 내내 지하, 아니 수하(水下)라 해야 되나, 무어라 부르건 배 탈 때부터 하선할 때까지 배
밑창에서 줄창 몸 흔들고 논 인간들이 허다했다. 1 ― 3층 객실 또한 정도의 차이일 뿐, 거개의
사람들은 갖은 음식과 술을 사이에 두고 떠드는 데 열중했다. 그럴려면 뭐하러.. 그러는 게 보통 사람
들의 삶의 모습이고 여행이지 않냐고 '달라들면' 무슨 말을 하랴마는. 2011. 5. 15(日)
고독한 반원을 그리는 외갈매기
귀로의 휴게소에서. 평호 호남향우회 2011 야유회 2011. 5. 15(日)
고향이 좋아 / 김상진
II
2009 평호 호남향우회… 가곡리 실로암 산장에서
평호 호남향우회 초대 회장( ― 2010) 임종욱 향우님. 가곡리 실로암 산장 2009. 6. 14(土)
운영위원장인 권혁 향우님
고문인 박용규 향우님
"어제도 감사했고 오늘도 감사하고 내일도 감사합니다" 감사인 황종기 향우님 2009. 6. 14(土)
박종갑 향우님
부회장인 김재석 향우님
고문인 박대진 향우님
국회의원인 최재성님
최재성님. 수동면 가곡리 실로암 산장. 평호 호남 향우회 2009 야유회 2009. 6. 14(土)
총무인 김현정 향우님과 의원인 최재성 님. 그리고 부회장인 김재석 향우님
연초하는 최재성 님 좌우로 김현정, 김재석 향우님. 수동면 가곡리 실로암산장 2009. 6. 14(土)
같은 장소의 2010년 야유회 때는 비 많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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