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칸막이
한길 010 · 3755 ― 2600
산정 팔성 HOTEL 특실로 모십니다
여기 오신 님들, 편히 쉬시기를, 행복하시기를
자유로이 글과 영상 남기시기를
미소로 턴하셔서 사랑과 평화가 함께하기를
소주빛 가슴의 새벽강 혹은 13월에부는바람이
바람의 앵글에 처음 담은 비주얼이에요. 오래 기억될 것입니다. 천마산 자락에 정좌한 총화종
본찰 수진사(修進寺) 초입에서. 2008. 10. 5(日)
제게 하프라인으로 가늠되는 천마의 허리께에 걸린 시화예요. 명품관 상단에 올려놔야 될 만
큼 고급한 시입니다. 새벽강 혹은 13월에부는바람의 감성으로는 .
블로그에선 타인에게 백지(白紙)를 주지 않나 봅니다. 제가 부족해서 일 수 있으니 기다려보
시어요. 비 그치고 밤이 옵니다. 2009. 7. 27(목)
튤립 바부탱이로고~~~ 글쓰게도 안해놓고 글을 남기래... 참~~나ㅎㅎㅎ 어느님이 여기에 재주를 부려
글을 쓸수 있을꼬~~` 이봐요. 친구님^^* 오시는 님들의 글을 기다린다면 관리 수정하시구랴,, .
13월에부는바람 남 닉으로 확인까징. 진짜 안 되네. 옵션은 이상 없이 선택해 놓은 게 확실
한데. 이 팔성호텔 창 윗쪽에만 글쓰기 뜨기도 하는데. 죄송합니다. 해커 수준 못 되어서요.
무식이 데려온 죄리니. 행여 아시는 님 지나가시거든 한 줄 적선하고 가소서. 그 공덕으로
내생(來生)엔 원하는 이와 헤어짐 없는 러브스토를 쓰게 되시리니. 2008. 8
튤립 바부탱~~ 아무나 글 쓸 수 있게 해 놔야징.. 혼자만 쓰게 해놓으니 그렇지.. 게시판 공개.. 아무나 글 쓰
게.. 그리 수정 하면되지.. 해커는 무시기~~ .
13월에부는바람 관리실에 들어가서 '메뉴/폴더' 찍고요, '님덜을 위한 특실' 애무한 상태에
서요, 글쓰기 권한 전체 가능으로 초이스한 뒤에요, 저장 꼬옥 눌러줬습니다. 수차례 되풀이
확인까징. 새벽강이 어떤 마인드를 갖고 사는 줄 느끼지 못했나. 허긴 마음의 눈 어둔 것들
은 손에 쥐고서도 고춘지 작대긴지 모릅디다만 .
튤립 그럼 갈켜주면 되지... 고추인지 작대기인지.. 하여간 잘난 것들은 지가 젤인줄 안다니까요...^^* 애무
얼마나 열심히 하셨는지.. ㅎㅎ 지금은 되네... 보니... 솜씨 좋으시구랴.... 200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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