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 바람 부는 산

검단산

13월에부는바람 2017. 5. 22. 17:23

  한길 칸막이

공사장   010·3755 ― 2600

 

검단산(黔丹山)


검단산 호국사 뒤안길에서                                                                                       2017. 5. 14(日)

















검단산, 백봉산이 가장 좋아하는 산이다.  지리산 칠암자 순례길은 아득하고.           2017. 5. 14(日)











가져온 사진 한 장



검단산 정상(657m)에서 두물머리를 조망하다



누군가를 깎아내리면서 그 배우자를 칭찬하는 말은 그 부부에 대한 모독이다              2017. 5. 14(日)





무소의 뿔처럼 / 범능 스님








칸막이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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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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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하며 살게 해 주신 갈매기님, 고맙습니다.   제 스승이 여럿인 '산행수행'을 사랑합니다.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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