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뜨락 첫정모
대자유인 새벽강과 카페 주인이자 카메라 주인인 안개성님 2008. 6. 28(土)
비 나리는 대청댐을 배경으로 썰(說) 풀고 있는 새벽강. 양편에 군기 잡는 스타일의 캡맨 스타될뻔
님과 폼 잡은 암행어사님. 새벽강이 묻노니 어사님께서 좌시(左視)하지 않고 있는가, 좌시(左視)
하는가.
송어회와 회비빔밥에 몇 잔씩 걸치고 2008. 6. 28(土)
제비 / 조영남
'■ 추억으로 가는 바람'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 연말, 20기 서울의 밤 / 3부 ― 스테이지에서 (0) | 2013.05.17 |
---|---|
2009 연말, 20기 서울의 밤 / 2부 ― 주지육림에 정담을 섞다 (0) | 2013.05.17 |
2009 연말, 20기 서울의 밤 / 1부 ― 그리운 얼굴, 얼굴들 (0) | 2013.05.17 |
미라클과 소와류, 새벽강을 만나다 (0) | 2013.05.17 |
일단은 기억을 애무하자 (0) | 2013.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