街の灯りが とてもきれいね ヨコハマ ブルーライト ヨコハマ
(마찌노 아까리가 도떼모 키레이네 요꼬하마 브루라이토 요코하마)
거리의 불빛이 무척 아름답네요 요꼬하마 Blue light Yokohama
あなたとふたり 幸せよ
(아나타또 후따리 시아와세요)
당신과 둘이 행복해요
いつものように 愛の言葉を ヨコハマ ブルーライト ヨコハマ
(이쯔모노 요우니 아이노 코토바오 요꼬하마 브루라이토 요코하마)
언제나처럼 사랑의 말을 요꼬하마 Blue light Yokohama
私にください あなたから
(와타시니 쿠다사이 아나타까라)
내게 주세요 당신이
歩いても 歩いても 小舟のように
(아루이떼모 아루이떼모 고후네노 요우니)
걷고 걸어도 작은 조각배처럼
私はゆれて ゆれてあなたの胸の中
(와타시와 유레뗴 유레떼 아나타노 우데노 나까)
나는 흔들리고 흔들려요 당신의 품속에서
足音だけが ついて来るのよ ヨコハマ ブルーライト ヨコハマ
(아시오또다께가 쯔이떼 구루노요 요꼬하마 브루라이토 요꼬하마)
발소리만이 따라와요 요꼬하마 Blue light Yokohama
やさしい くちづけ もう一度
(야사시이 구찌즈께 모우 이찌도)
부드러운 입맞춤 다시 한 번 더
(간주)
歩いても 歩いても 小舟のように
(아루이떼모 아루이떼모 고후네노 요우니)
걷고 걸어도 작은 조각배처럼
私はゆれて ゆれて あなたの 胸の中
(와타시아 유레떼 유레떼 아나타노 우데노 나까)
나는 흔들리고 흔들려요 당신의 품속에서
あなたの 好きな タバコの香り ヨコハマ ブルーライト ヨコハマ
(아나타노 스키나 타바코노 가오리 요꼬하마 브루라이토 요꼬하마)
당신이 좋아하는 담배 향기 요꼬하마 Blue light Yokohama
二人の 世界 いつまでも
(후타리노 세까이 이쯔마데모)
둘만의 세계 언제까지나
ブルーライト ヨコハマ · Blue light Yokohama
블루라이트 요코하마 / 이시다 아유미(いしだあゆみ)
블루라이트 요코하마 / 우에하라 타카코(上原多香子)
이시다 아유미(いしだあゆみ)
여인이 배를 타고 떠난 남자를 기다리면서 부르는 노래라는 '블루라이트 요코하마' 는 1948년 3월 26
일 생인 이시다 아유미가 1968년에 발표했대요. 1년 만에 백만장의 앨범이 팔려 나가는 공전의
히트를 쳤답니다.
한국, 중국, 동남아 등 아시아 각국에서 인기가 대단했기 때문에 리메이크, 라이브 버전, 해적판 등등
셀 수 없을만큼 음반이 쏟아져 나왔나봐요. 일본가요 국내방송 금지시대였지만 이 노래는 빽판(불
법 복제 음반)으로 소개되어 1970년대 중후반, 유행처럼 노래 가사를 한글로 적어 외웠을만큼 대단한
곡이었답니다. 그 시절 '블루라이트 요코하마' 를 모르던 청소년은 아마 없었을 거라던데…
카페에 떠도는 글을 새벽강이 정리해 올리다
새벽강 전혀… 제 시는 그런 거와 무관해여. 행여, 추호라도 튤립사랑님이 여자로 보인다면 제 열 손가락 마디마디 커팅하리다. 한여름 뜨락에서. 새벽강의 튤립사랑님을 리모델링하다(2008)에서
사랑 나누게요
낭군님 모르게
님이라 부르리까 당신이라고 부르리까
두음법칙에 대한 잔말은 아니하리다
새벽강의 튤립사랑님을 리모델링하다(2008)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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