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앵두 최헌
안치행 글과 곡
믿어도 되나요 당신의 마음을 흘러가는 구름은 아니겠지요
믿어도 되나요 당신의 눈동자 구름 속의 태양은 아니겠지요
사랑한단 그 말 너무 정다워 영원히 잊지를 못 해
철없이 믿어버린 당신의 그 입술
떨어지는 앵두는 아니겠지요
(간주 후 반복)
앵두 / 최헌
안개성 ㅎ~ 설마 울기야 하겠어~^*^ 9. 11(목)
미시곰순이 그래여.. 곰순이는 울님들 많이 사랑하니까.. 이쁜 댓글 감사합니다...^^ 9. 11(목)
라일락향기 새벽강. 누나 보다 동생이 좋다 이거지? 누나 운다. 아앙. 빨리 기어. 9. 11(목)
새벽강 어디로 길까예? 누님의 롱다리 사이로? "으― 냄시" 뭔 오징어를 많이 먹는다냐. 9. 11
새벽강의 뜨락에서(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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