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이 흐르는 江

고향역 / 이미자·문주란

13월에부는바람 2014. 3. 18. 22:11

 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고향역         이미자

 

임종수 글과 곡(1972)

 

 

 

 

 

I

코스모스 피어 있는 정든 고향역

이쁜이 곱분이 모두 나와 반겨주겠지

달려라 고향 열차  설레는 가슴 안고

눈 감아도 떠오르는 그리운 나의 고향역

 

 

II

코스모스  반겨 주는 정든 고향역

다정히 손 잡고 고갯마루 넘어서 올 때

흰머리 날리면서 달려온 어머님을

얼싸안고 바라보았네  멀어진 나의 고향역

 

 

 

 

고향역 / 문주란(원곡은 나훈아 7집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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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그 사람 · 고향역 / 이미자

 

 

 

 

고향역 / 이미자·나훈아·현철·문주란

 

 

 

 

 

 

동향의 초중딩 카페에서 경험해 보지 못 한  매혹입니다.  횡재한 기분이에요, 금동떡. 아니 댁.  상면

못 한 얼굴까지 한 레벨이면 지나친 쏠림이 일까 저어됩니다.                                        2011

11. 14(月)  초딩카페 회원사진방에 올린 금동댁의 사진과 글  '나들이' 에                        11. 23(수)

새벽강의  2011  초중딩 카페(48)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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